신6:7,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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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0:00
신명기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성경 기록 시대를 기준으로 본다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는 것은 서기관 정도의 일부 특권층입니다. 일반 교인은 읽어 주면 들을 뿐이었습니다. 이어 지는 말씀에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라고 하셨는데 이런 기록은 몇 글자만 적을 수 있습니다. 글 배운 사람도 적고, 글을 적을 종이도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주기도문처럼 듣고 외우고 입으로 전해 내려 왔습니다.
읽을 수 있다면 읽고
들을 수 있다면 듣고
읽을 수만 있다면 읽기만 하시고
들을 수만 있다면 듣기만 할 수 있습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
: 요즘 일정이 바쁜 학생들에게 성경을 읽게 할 틈이 없습니다. 출퇴근 길에 부모가 자가용으로 자녀와 동행합니다. 성경 테이프로 듣기를 꾸준하게 하면 성경 읽는 양이 엄청 많아집니다. 그런데 기계나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이 노선 때문에 꺼림직합니다. 안내를 부탁합니다.
:
: 집에 연세 많은 부모님에게도 테이프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세가 많으면 눈도 어두워지고 자세에도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