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면은 의무, 간섭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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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은 의무, 간섭은 죄

yilee 0


1.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롬1:19에서 불신자들에게도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성경과 성령은 없으나 하나님의 만드신 만물을 보아서라도 더듬어 알게 하셨으니 불신자들도 무턱 대로 모른다 할 수 없습니다. 비록 구원에 이르는 지식은 없으나, 창조주가 계시며 주권자가 심판하신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2. 맡겨 주신 사람에게는 권면의 책임이 있습니다.
행15: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라고 했으니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람에게는 오해를 받을지라도 권해야 하고 안 믿는 사람이라면 박해를 받더라도 전도는 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전함으로 상대방이 돌아 서면

약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고 하신 말씀의 복이 있습니다.

3. 문제는 '간섭'입니다.
전국의 사찰에만 다니며 불상을 도끼로 부수고 전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일까? 형제 사랑일까? 그 분이 그렇게까지 해야 했다면 그 분이 사는 이웃집에 모셔놓은 조상귀신이나 동네의 미신도 다 그렇게 했을까? 참으로 주님의 인도가 있었다면 거부할 수 없으나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자기가 도끼를 휘두른 것이니 겉보기는 복음운동 같으나 실은 성경이 금지한 '간섭'입니다.

잠26:17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딤전5:22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벧전4:15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4. 질문의 경우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해서 방향만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감찰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데, 제 마음대로 사는 경우,
그 사람에게 그 행동이 잘못 되었다고 알려야 하는가? 간섭이 될 수도 있고 살리는 운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내게 맡겨 주신 사람이 아니고 내가 전해야 할 일이 아니면 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단히 신중하게 차분하게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생각 없이 언행하는 그 사람의 죄나 그 사람에게 말할 입장을 주지 않으셨는데 그 사람에게 말하는 죄나, 같은 죄입니다.








>> 궁금 님이 쓰신 내용 <<
:
: 세상사람들이 반은 알고 반은 모른다고 해도
: 하나님을 항상 감찰하고 계셔서 무슨일을 할때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했던 행동들을 아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맞을까요?
: 그것에 따른 댓가는 제가 치뤄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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