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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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성도 0 5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인사 드립니다..

노선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지금의 교회로 이동한 것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의 교회를 선택한 것은 일부 시간에 비교적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가는 교회는 세대주의와 환란 전 휴거를 가르치고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것을 믿었지만 백영희 목사님을 글을 통해 세대주의가 잘못 되었음을 알게 되어 세대주의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의 운영은 1인 목사님체제로 운영되지 않으며 2명의 장로님들이
설교와 봉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원론에 있어서는 기본구원을 거의 전부로
삼고 있습니다. 한 번 구원받으면 그것으로 영원하고 이 땅에서의 삶이 어떠하든지
다 천국에 가며 다만 상급의 차이가 조금씩 있을 뿐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 안에서 대분분의 성도들의 열심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건설구원을 모르니 예수님을 처음 믿으면 그것으로 족하며 예수님을 믿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주님을 열심히 믿어야 한다고 말을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믿으나 약하게 믿으나 천국에서는 다 같고 다만 유업의 차이가 조금 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성도들이 집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기도집회에 참여하지 않고도 그것을 크게 개의치 않으면서 대부분의 성도들은 주님을 열심히 믿지 않으면서도 삶 가운데 항상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강단 설교도 죄에 대해서 회개에 대해서는 말씀이 선포되지 않습니다.그져 안심하라 우리의 구원을 기뻐하라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을 받았으니 어떻게 살든 항상 하나님께서 항상 지키시며, 우리를 항상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말씀뿐입니다.

교회에서 오후 성경 공부시간이 있는데 좀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저는 백영희 목사님 설교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짧은 시간 속에서 급히 그것을 자주 말해
내고 있습니다. 몇 몇의 적은 수의 성도들은 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 성도들과 개인적인 교제를 통해 건설구원을 말해 주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단 말씀을 증거하시는 한 장로님께서 저에게 그런 말을 교회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할 때 보면 장로님은 참을 수 없는 모습으로 괴로워 하시면서 그런 어려운 말을 하면 성도들이 다 떠나간다고 잠잠히 있어야 한다고 계속 저에게 교회에서 잠잠히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한다고 이 교회는 전혀 변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교회 안에서 잠잠히 있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가족이 얼마 전부터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장로님은 저 때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가족하고 한 번도 교제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 알고 보니 그 가족은 한 참 전부터 교회를 옮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아도 전혀 주님을 믿는 믿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로님은 그 기회를 붙잡아 저 때문에 그 가정이 나갔으니 제발 주님을 열심히 믿어야 한다는 말을 하지 말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몇 성도들은 계속해서 제가 말하기를 계속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에 나오지 않는 가정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지금도 어떻게 살든 늘 안심하라는 강단의 설교를 들으면 들을 수록 늘 마음이 아프고 슬퍼 견디기 어렵습니다. 장로님은 잠잠히 하라고 하고 일부 성도들은 계속 저에게
예전과 같이 주님을 열심히 믿어야 말씀을 말해 달라고 하니 이것도 괴롭습니다.

목사님 이러한 것을 노선이 다른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요? 이러한 경우 교회와 분리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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