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장 전체가 해당되는 성구입니다. 특히 행15:29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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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성경-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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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약교회들의 첫 회의 - '예루살렘공회'
사도행전 15장은 예수님 승천 후 제자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 전도하며 또 교회
를 세워 목회하던 중, 새로 시작된 신약교회가 구약성경에서 명령한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 문제는 어느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신약교회 전체의 문제라고 보고 당시 신약교회의 모든 대표들이 함께 모여 회의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선 바울이 안디옥교회에서 목회를 할 때 구약성경이 말씀한 대로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었고 바울이 이들과 다툼과 변론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국 이 문제는 안디옥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출발한 신약교회 전체가 나갈 신앙노선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모든 대표들이 모여 함께 의논하기로 한 것입니다.
2.이미 예수님께 율법에 대하여 배운 바가 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구약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여러 형식과 제도로 오실 예수님을 가르친 것인데, 이제 예수님이 오셨으니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받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약교회가 할 일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미리 가르쳤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구약교회에 명령한 것은 신약교회가 육체로 지고갈 짐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신약교회라 해도 예수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 4가지는 금하는 것이 옳겠다고 하여 4가지를 먹지 않도록 29절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우상의 제물, 피, 목매어 죽인 것, 음행 등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생전에 이미 십계명과 십일조에 대하여는 말씀했고 또 히브리서에서 4계명이 주일로 날자가 바뀐 것은 말씀했기 때문에 우리가 외부로 지키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3.앞에서 한번 답변드린 일이 있는데, 술과 담배는 성경에는 없습니다.
술 담배는 성경이 말씀하신 방향에 따라 당연히 금하는 것이지 성경이 직접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행위에 가담하는 것이 되고, 피는 생명을 말하는 것이니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뜻이며, 목매어 죽인 것을 금한 것은 아직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이곳에서 소개한 백목사님 설교 전체 자료는 성경 모든 성구를 다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으나 목매어 죽인 것은 아직 찾아볼 기회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