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에 전념할 시기 등 (관-제)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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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00:00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녀의 양육을 전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는 몇세까지라고 보시는지요?
가정과 양육과 신앙에 손해보지 않을정도의 직업은 어떤것이 있는 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또한 그런 직업은 아이가 어느정도 컸을 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초등학생 이전이요?
아니면 여자가 가정에 충실하면서 자녀를 많이 출산하려면
일을 아예안하는게 좋은지요?
일을 통해서도 만나는 학생을 통해서도
믿음생활을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요
그건
교만한생각인가요?
또한 일을 하면서 출산함이 어려움이
아이를 믿음으로 키우는데에 어려움과 산모의 건강적 에너지 일을 통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많이 낳지 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하나님의 뜻애 명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변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덕분에 요게벳에 대해서 알 수있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 1. 세상 상식
: 여성이 교직을 가질 수 있다면 오늘 우리 사회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 직업 선호도와 결혼 대상의 직업 선호도에서 오래 동안 그렇게 나타 나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에 적어 주신 내용은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식을 먼저 확인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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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앙에서 볼 때
: - 문제는 훗날입니다.
: 여성을 만들 때부터 아이를 낳고 기르며 가정의 안을 맡겼습니다. 여기에 맞게끔 만들어 졌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만나면 자유롭듯이 여성이 가정 안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여성에게 행복입니다. 문제는 여성들이 열 번째 계명을 어기고 남성이라는 이웃의 울타리를 넘겨다 보며 남자처럼 사회 생활을 하는 것이 위대한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불신자들의 세상 사고 방식인데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섞여 살다 보니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은 구약의 이스라엘과 이방인처럼 전혀 다른데도 다른 줄을 모르고 같다고 생각하여 여성의 사회 생활을 갈망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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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은 잘 달래면 알아 듣습니다. 문제는 그 언젠가 교직을 가질 수 있는데도 포기를 했던 과거를 후회하게 되면 그 때는 아나니아 삽비라의 연보 꼴이 납니다. 그래서 그 여성이 죽는 날까지 변치 않고 후회하지 않을 신앙이 있다면 당연히 여성은 교직이 아니라 의사 변호사 판사 대통령을 할 기회가 주어 져도 빙긋 웃으며 한 남편의 아내가 되어 자기를 통해 주실 아이와 남편의 내조에 죽도록 충성할 것입니다. 한 순간의 결심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죽는 날까지 변하지 않을 여성은 요게벳이나 사라처럼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답변자도 지도하는 여학생들에게 교직을 가져 보라고 오히려 권면을 합니다. 속으로는 그들의 훗날을 믿지 못해서 차선을 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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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에게 문제가 있으면 예외입니다.
: 남편이 장애가 있거나 무슨 사정으로 가정을 책임 질 수 없는 경우라면, 아내로서 가정이 우선이지만 남편의 몫을 반분하거나 전담하려면 그래도 직장 중에서는 교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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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런 상황도 10여 년 전처럼 비정규직이나 기타 자유로운 직장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최근에는 교직의 절반짜리 정도의 일거리가 많습니다. 출산과 육아와 남편의 모자라는 경제를 보충할 수 있도록 집 근처에서 찾아 볼 만한 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교직을 넉넉히 가질 수 있는 분들은 우리 사회의 A 급인데 절반짜리 직장을 가지게 되면 자기가 C 급 인생 취급을 받게 되는데 본인의 자존심 등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 것만 초월할 수 있다면 현재 남편에게 문제가 있다면 바로 그런 직장을 잡으면 될 것이고, 현재 남편의 역할이 정상적이면 훗날 곤란한 때를 대비하여 미리 그렇게 할 것 없이 언제든지 그런 때가 되면 그렇게 나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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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 교직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으나 시간과 가정과 육아와 신앙에 자유로워서 굳이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직장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회가 주어 질 때 잡지 않으면 아무 때나 잡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훗날을 위해 불신자들이 보험 들 듯이 그런 기회를 잡아 두는 것은 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대신 당장의 경제로 보면 이런 직장 때문에 경제가 좀 넉넉할 터이니 이 때 벌어 놓은 돈으로 훗날 무리하지 않아도 되고 또 당자으이 이 돈으로 당장의 신앙생활에 잘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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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떤 경우라 해도
: 여성이 교직처럼 가장 좋은 조건의 직장을 잡는다 해도 그 직장을 잡는 순간 그 여성은 아이를 출산하고 기르는 일에서는 엄청 난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가정에만 있다면 5 ~ 6 명을 낳을 수 있을 터인데 교사를 하면서 2 명 이상 낳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2 ~ 3 명은 세상 구경도 해 보지 못하게 되는데 그 가치가 교직 하나와 비교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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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을 비롯한 그 어떤 직장이라도 여성의 사회 활동은 절박한 상황에서, 여성으로 하나님께 독점적으로 받아 쥔 크나 큰 특권을 내 버리는 것입니다. 가치 평가적으로, 더 큰 손해를 볼까 싶어 교직을 가진다면 가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여성의 교직을 남성의 판사나 의사만큼 여기는 그 사고방식 때문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교대나 사범대를 우수하게 나와서 누가 봐도 손 쉽게 교직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여성이 '하나님께서 내게 아이를 낳을 특권을 주셔서 교직을 포기했다!'고 큰 소리를 치는 성도가 이 말세, 이 한국 땅에 1 명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은 시대의 요게벳이나 사라가 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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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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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에 질문내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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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사진으로 올린 점 죄송합니다
: : 옆으로 뉘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시 사진
: : 보냅니다.
: : 또한가지 궁금한
: : 점은
: : 여성으로써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인가요?
: : 사모인가요??
: : 아니면 주신직업환경에서 하나님 뜻 생각하며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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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직업을 내려놓을 자신은 없지만 기도 부탁드리오며
: : 목사님, 하나님의 뜻 명중한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