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번은 '주해사전'에서 3번은
yilee
0
2013.11.24 00:00
백영희 교리 체계가 아니고는 요11:25~26 말씀을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성구를 난해절이라고 합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정도로 나누는 이 노선의 초보적 이해로도 깨닫기는 어렵고 이 노선의 한 걸음 더 나아 간 '기능구원'과 '예수님의 대속의 적용 범위'까지 나아 가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1번과 2번은 성구에 대한 직접 해석 문제인데 이런 질문은 이 홈의 '문의답변' 게시판과 '쉬운문답' 게시판의 검색을 통해 살피는 방법과 함께 이 홈의 /초기화면/활용자료/주해사전 게시판에서 해당 성구를 찾아 보면 좋겠습니다.
3번 질문은 성구에 대한 직접 해석이 아니라 교리적 설명이 필요하여 간단히 안내합니다.
롬6:23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히9:27에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번 죄를 지었으니 무조건 죽어야 합니다. 죽은 것을 다시 살리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영은 선악과를 먹는 순간 바로 죽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우리가 중생 될 때 살아 납니다. 그리고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아담은 선악과를 먹는 순간에 틀림 없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몸과 마음은 930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이렇게 죄를 지었을 때 영은 즉각 죽고 심신은 아담의 경우 930년을 그리고 오늘 우리들은 80년이나 100년 후에 죽는 것은 우리의 심신은 물질이기 때문에 영이 죽어도 마치 뿌리 끊어 진 나무 가지와 잎이 몇 일을 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뿌리가 죽었으니 나무 전체적으로는 죽었으나 가지와 잎은 마치 죽지 않은 것처럼 푸른 색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뿌리가 죽었으니 곧 시들고 결국 눈에 보기에도 말라 집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죽은 영은 바로 살리고 아직도 죄를 짓고도 그 죄로 인해 완전히 죽지 않은 우리의 몸과 마음은 과거 죄로 인해 죽어야 하고 흙이 되어야 합니다. 죄의 값으로 한 번 죽어야 그 후 부활을 받습니다.
>> 동천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예수님의 생생한 모습을 보기원해 요한복음을 읽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직접말씀 하신 구절이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
: 1 요한복음 11;25-26 입니다.
: [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26절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
: 예수님 말씀에 25절에서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는 것은 육체를 가르쳐 말씀하신 걸로 이해를 합니다.
: 그렇다면, 26절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는 것은 육체로 이해하면 안될까요?
:
: 물론 육체로 이해하면 말씀이 틀리게 되니 무엇으로 이해해야하는 지요
:
: 사는 것이 영이라고 이해하면 '무릇 산 것'='영' 이라 해석해야 하는지요?
: 이것도 이해는 좀 어렵습니다
: '무릇 산 것'도 살게 된 건 예수님을 믿어서 살게 된 것일텐데
: (-이 산것은 육체의 생명으로 해석해야하는 지요?-)
: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에서 이미 예수믿어 산 것이 또 예수를 믿는 꼴이 되니 이상합니다.
:
:
: 2. 비슷한 질문으로 요한복음 8:51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 예수님은 말씀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게 된다고 하시는데.. 여기도 무슨 말씀인지 어렵습니다(육체로 해석하면...)
: 요한복음을 읽다가 보면 예수님께서 직접 죽지 않을 거란 말씀이 곳곳(?)에서 하십니다.
:
: 3. 교리적으로 '예수믿으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 그렇다면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사함을 받았으니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여야 맞습니다.
: 그런데 믿는 우린 왜 육체의 죽음을 맞이할까요?
:
: 비슷한 문제3가지를 올렸는데 질문자도 뭘 질문해야할지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 질문을 살펴 보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