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라는 숫자, 성경 내용의 반복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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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0:00
1. 성경 전체가 '66'권인 이유
사람을 만들 때 왜 한 종류나 세 종류나 열 종류로 만들지 않고 두 종류로 만들었을까?
이런 숙제는 불신자조차 생물학적으로 또 사회 인류학적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설명은 구원에 도리에 연결 될 수는 없다 해도 보이는 모습만 가지고 말을 해도 말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입은 먹고, 왜 발은 이동을 맡는가? 이런 설명은 쉬울 것 같습니다. 원인을 알고 설명하면 좋으나 원인이나 배경을 모르면 그 결과를 가지고 유추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도 왜 66권인가? 이런 질문을 설명할 정도라면 아마 이 숙제만 가지고 오랜 세월 연구를 해야 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숙제보다 더 어려운 숙제조차 한 사람의 신학자가 오랜 세월을 연구하여 모든 사람에게 이해 되도록 글을 적은 경우는 많습니다. 왜 66권이라야 하는가? 이 문제에 답하는 것은 일반 교인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66권 외에 어떤 종류의 내용을 더한다면 성경 전체가 더 좋아지겠는가? 만일 66권에서 한두 권을 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정도로 질문을 하는 분이 계신다면 왠 만한 교인이면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를 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천지의 시작 부분을 너무 모르게 되고, 나머지 65권으로 아무리 끼워 맞춰도 안 됩니다. 다른 성경들도 다 그렇습니다. 66권 성경 중에 한 권이라도 빼고 읽어 본다면 도저히 안 되겠다는 경험적 결론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런 이유 때문에 66권으로 주셨겠다고 단정한 것입니다.
반대로 몇 권을 더해 주시면 더 낫지 않을까? 이 부분은 사실 답변자조차 확답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한두 권을 뺀다면 아주 큰 일 나겠다는 생각은 자신 있게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원리와 하나님은 정확무오하신 분이며 절대자 완전자시니 우리처럼 필요 없는 일을 하거나 계산 착오로 좀 보태 주는 일은 없는 분입니다.
그리고 말라기 2:15에서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고 하신 이런 말씀에서 하나님의 실력은 얼마든지 더 만들 수도 있으나 꼭 필요한 것만 만드시고 하나라야 경건하고 온전할 때는 그렇게 하시는 속성을 알 수 있으니 성경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66권에 현재 바로 그런 내용이라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까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질문자의 자기 몸을 두고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세포가 3조가 넘는다 그러지요? 과학을 모르고 우리의 눈으로 경험으로 자기 인체를 헤쳐 본다면 수 많은 부분들이 있음은 압니다. 어느 부분을 빼도 될까요, 어느 부분에 한두 개를 더한다면 어떨까요? 치아가 28개고, 인체의 전체 뼈가 300여개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뼈가 많으니 어느 곳에 한 개쯤을 빼거나 어느 쯤에 하나를 더 더하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 병신이 되거나 괴물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신앙에 기준이며 잣대입니다. 기준이나 잣대라는 것이 더해 지고 빠지고 휘어 지게 되면 이후 이 것으로 재고 조절하고 맞추는 모든 것은 다 비뚤어 지게 됩니다. 더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는 것을 전지하시며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아시고 우리에게 맞춰 주셨습니다.
2. '66'이라는 숫자
지금 안 믿는 사람들도, 마치 우리 조상들이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다 하여 '4'를 피해 온 것처럼 기독교인들의 기피 숫자가 '6'이라고 아는 정도입니다. 계시록 13장 18절에서 하나님 없는 세상을 사탄이 거머 쥐고 마음대로 하는데 그들의 숫자를 '666'이라고 표시해 두었기 때문에 성경을 잘 모르는 분들이 '6'이라는 숫자가 귀신이 따라 다니며 귀신의 편이 되었다는 신분증으로 말을 해서 모두 겁을 먹거나 아니면 찝찝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숫자로 표시할 때 '7'로 했습니다. 계시록만 읽어 봐도 수십 곳에 그런 표현들이 있어 확고하게 '7'이란 하나님을 뜻한다고 알게 해 놓았습니다. 물론 계13:18에서는 '6'을 귀신의 숫자로 명시했습니다. 왜 숫자로 적어 놓으셨는가? 고대 사회에 가장 쉽고 간단하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숫자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도 우리가 신앙이 흐려 져서 헷갈릴 때는 숫자라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를 배려해서 숫자로 하나님과 귀신을 표시해 둔 것입니다. 마치 군대나 청와대에서 '1'이라고 하면 청와대를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통령의 부인을 'first lady'라 하고 대통령 전용 비행기를 'Air Force 1'라고 합니다. '1'이라는 숫자 자체가 대통령은 아닙니다. 생일이 1일이거나 학교의 번호가 1번이라고 해서 그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고 우리가 처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7로, 사탄을 6으로 표시해 둔 이유는 귀신 사탄 마귀가 날고 기고 어떤 재주를 다 부려도 우리 인간에게는 위대하고 두렵고 어마어마하지만 하나님과 비교하면 창조주 밑에 한낱 피조물에 지나지 않으니 하나님의 바로 밑에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와 인류와 만물과 동식물은 타락한 후 악령이 왕이 되어 다스리는 이 세상에서 악령 사탄 밑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자체는 악령과 맞싸우면 턱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수단 좋고 실력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1 수준, 2 수준, 3 수준이 있다고 칠 때 악령은 그 모든 것들 위에 군림하는 초월적 존재이면서 하나님에게는 한 단계 밑에 있으니 하나님을 7로 사탄은 6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계시록 13장의 6이라는 숫자의 6의 의미는 이런 신령한 면, 내용적인 문제를 가르친 것이지 5라는 숫자 다음에 오는 숫자가 그려진 간판이나 전화번호나 생일이나 비행기 좌석에는 귀신이 붙어 다닌다는 식으로 이단이든 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며 사기 행위입니다. 성경이 66권이 된 것이 계13:18의 귀신의 숫자 6에 맞아 떨어 진 것이 아니니 안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골에 살 때 어느 깊은 골짜기나 계곡이나 깊은 물에 처녀 죽은 귀신이 있다고 한 번 말을 해 놓으면 모두가 비웃고 넘어 갑니다. 그러나 밤이든 혼자든 어떤 일이 있어 그 곳을 지나 갈 때는 어제 분명히 웃고 넘어 간 그 곳을 지나 갈 때는 모두가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해도 속으로는 겁을 먹거나 아니면 찜찜해서 아주 불편해 합니다. 바로 그런 심리적 효과를 노리고 귀신들이 이 말세에 생 난리를 부리는 것입니다.
3. 성경 내용이 뒤죽박죽처럼 보이는 것은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차를 고치려고 카센터에 가서 엔진 부분의 덮개를 열어 보면 아주 어지럽기 정신이 없습니다. 무슨 선이 그리 많고 무슨 볼트 낫트가 그리 많고 무슨 파이프들이 이리저리 얽혀 있는지? 그 친구에게 가위로 전기선들과 호스들 중에 귀찮아 보이고 괜히 달려 있다고 생각 되는 것들은 대폭 잘라 내 버려 보라고 시켜 보십시오. 현대 자동차에서 그 차를 설계할 때는 그 규격 그 모양 그 위치 그 숫자 그 곡선을 그렇게 하지 않고 단 하나라도 잘못 되면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갑자기 서 버리거나 화재가 나거나 아예 집에서 출발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인간이 차량 한 대를 만들어도 1백여 년을 넘겨 가며 세계 최고의 기술자 과학자들이 차량의 성능, 안전, 효율을 생각하여 개발에 개발을 거듭한 후에 절정의 예술품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현재 우리가 타는 차량입니다. 그런데 질문자나 답변자나 질문하신 분의 친구는 자동차의 구조를 몰라서 차 내부를 볼 때 대폭 거덜 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친구의 몸을 열어 본 외과 의사가 친구를 보고 무슨 창자를 10미터나 달고 다니며 고생하고 무슨 혈관을 몸 하나 속에 이렇게 어지럽게 뻗치게 해 놓았느냐고 불평을 하면서 대폭 간단히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말을 하겠냐고 질문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처음 성경을 읽고 배울 때는 했던 소리 또 하고, 이 소리를 하다가 엉뚱하게 반대적인 소리를 하고, 알아 듣지 못하는 부분도 많고, 그래서 친구처럼 그런 마음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소한 답변자는 틀림 없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이 일점과 일획도 더하고 뺄 수 없음을 목숨 걸고 외칠 수 있는 경험과 나이와 시절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분도 그렇게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불평하거나 지금 가위로 필요 없는 성경의 내용들을 잘라 버리고 나면 훗날 자기 인체를 마구 잘라 낸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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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전도해 공회 교회를 2년이상 출석하게 되면서
: 아직 하나님을 믿지는 않으나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 본인의 지식과 말주변이 미약하여 친구에게 답을 전달해줄 수 없는것이 곤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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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거나 책을 뒤져보기도 했지만 못미덥기도 하고
: 만약 잘못된 지식을 전달해서 친구에게 해가 될까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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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 왜 성경은 66권이냐, 말씀에서 들은적이 있는데 6이라는 숫자는 성경에 안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이 66권이라고 하니 조금 아이러니하다는 의문에 대한 답을 해주지 못하고 보류해둔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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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구약은 시대 흐름대로 나열되어 보이는데 신약은 왜 뒤죽박죽이며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더라 그것은 또 왜 그러는가 에 대한 질문에도 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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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