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자기 신앙 형편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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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00:00
차를 타지 않고 교회를 갈 수 없는 사람이 주일에 차를 타지 않으려다 주변에 교회가 없고 교회를 다니지 않다가 신앙을 잃을 정도라면 차를 타고 교회를 가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주일과 교회 출석의 중요성을 배운 다음 차를 타지 않고 교회를 갈 수 있는 거주 환경을 만들면 신앙에 발전입니다. 차를 타지 않는 것으로 전부를 삼는다면 구약 율법주의가 됩니다.
그렇다고 신앙에 유익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신약의 은혜주의 복음주의라고 생각하여 자기의 세상 생활을 중심으로 편하고 즐겁게 하려고 말씀의 외곽을 깨뜨리게 되면 그릇 없이 국을 담을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믿는 사람의 사는 곳은
걸어서 가는 본 교회 거리를 기준으로 삼아 학교와 직장과 세상 생활을 만들어 가야 하고
여의치 않다면 자기 차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남의 신세를 지는 거리는 처음부터 피해야 합니다.
다만 자기의 신앙 형편과 실력과 범위를 잘 살펴 각자 양심껏 결정하면 됩니다.
어느 교파 어느 교회 교인이라도 자기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를 다닐 수 있는 곳에서 학교나 직장이나 사회 활동의 범위를 정해 버리면 애당초부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멀리 간 다음에 고민을 하니까 문제 풀기가 어려워 집니다. 이미 모 교회를 떠나 세상 생활 중심으로 이동한 것이, 구약으로 말하면 가나안을 떠난 생활입니다. 이후에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비상 상황이니 각자 상황에 따라 유익한 대로 하셔야 합니다.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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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로 회사를 찾아야 하는데 KTX를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회사 있는 현지 교회를 찾지 않고 모교회를 출석할 수 있습니다. 전철이나 경전철의 경우도 대안이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