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은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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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은 물질

yilee 0


창1:28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 우리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천하 통치권과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이 범위 내에서 자연을 이용해서 발전할 수 있고 자연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너무 지나 친 것은 금지 시켜 놓았습니다.

세 끼 밥을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굶어도 되나 건강에 손해가 있고 더 먹어도 되나 좋지 않습니다. 이 정도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는 되고 안 된다고 일일이 선을 그어 둘 수는 없습니다. 상식이 있고 양식이 있고 눈치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듣고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되 지난 날과 현재와 앞 날을 잘 계산하고 따져 보는 이치적인 마음, 즉 이성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원리로 볼 때 사람의 출생을 자연에 맡겨 자연스러우면 좋을 것이고 응급 상황이나 특별 상황에서는 치료나 수술이나 보충이나 보완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이들을 아주 낳지 않아 버리거나 모두 1 - 2 명만 낳아 버리거나 모조리 절개 수술로 낳거나 산부인과 기술로 특별 기계를 만들어 모든 아이들이 전부 둘러 나오게 되는 일이 있으면 그 무엇이라도 문제는 크게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 하고 어디까지는 말아야 할 것인지 활용의 문제입니다. 자연과 만물과 이 세상 전부를 우리에게 맡겼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 나면 그 결과를 하나님 앞에 내 놓고 계산을 해야 합니다. 아이의 출산에 관련 된 것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정신과 치과 내과처럼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사람은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물질입니다. 물질인 심신의 세계는 하나님 없는 세상도 얼마든지 손을 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을 댈 수 있게 하신 것과 손을 댄 후 그 결과를 책임 져야 하는 문제는 아주 다릅니다.



우리는 무조건 자연보호주의는 아닙니다. 동물애호가들이 왜 식물은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굶어 죽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런 운동은 철 없는 아이들의 말 장난입니다. 답변자 거주하는 곳의 면 소재지에 가면 천주교 성당이 4대강 반대를 커다랗게 써 붙여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개발을 싫어 하신다고. 천주교 성당은 왜 지었지요? 고생을 해 보지 않고 노동자의 땀을 연보라는 이름으로 착취만 해 먹은 종교인들의 질환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개발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세상의 모든 동물을 다 죽이고 모든 산을 다 파헤치는 것은, 그렇게 할 힘이 없거나 해서 안 되는 무슨 원칙이 있어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볼 때 좋겠는지 생각을 해 볼 문제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개발은 할 수 있으나 방법과 순서와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20:19-20의 지혜
'너희가 어느 성읍을 오래 동안 에워싸고 쳐서 취하려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곳의 나무를 작벌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먹을 것이 될것임이니 찍지 말라 밭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오직 과목이 아닌 줄로 아는 수목은 작벌하여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찌니라'

적과 전쟁을 해도 방법이 있고 조심할 선이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살려 두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일단 사람의 몸과 마음은 물질입니다. 인간에게 맡겨 놓은 분야입니다. 팔 다리를 잘라도 되고, 잘라 놓은 팔 다리를 붙여 놓아도 됩니다. 자르는 것은 쉬우나 붙이는 것은 최근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얼음을 녹이는 것은 쉬우나 녹은 물을 얼음으로 다시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요즘은 하고 있습니다. 만사 원리가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여름에 계속 얼음을 만들어 대면 그렇게 하는 반면에 무엇이 좋지 않아도 좋지 않은 일은 쌓여 갑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세상은 좌우 균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더울 때는 더워야 하고 추울 때는 추워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만사를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잘 살펴 조심스럽게 따라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못 낳게 되면 낳지 않으면 됩니다. 약 좀 먹어 보고 운동을 좀 해 보는 정도면 좋으나 아주 굉장한 기술과 돈이 들어야 할 정도면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지나 치면 결국 반대의 결과가 생겨 마지막에 따져 보면 본전 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 일반 님이 쓰신 내용 <<
:
: 이미 미국과 영국등의 선진국들은 인공자궁의 개발이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도 인공자궁
: 개발에 착수 할려고 한답니다 거기에서 말하기를
: '여성도 남성처럼 세포만 주면 되니 상용화가 되면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남녀
: 평등의 가까워 진다'라고 말을 합니다
: 그외에도 여성들의 자궁에 약물을 투입해 생리하는 것만을 없에는 연구도
: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불임을 하게 되지만 인공자궁이
: 대체하면 된다고 연구자들은 말합니다 또 미국은 인공자궁 공장 건립을 추진중이며
: 빠르게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것들이
: 개발되고 빠르게 세상의 기술이 발전하는걸 보면 무섭습니다. 목사님은
: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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