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은 하나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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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00:00
남 보기도 그렇고
자기 스스로도 꿇는 자세와 편히 앉는 자세를 오래 동안 비교해 보면 인간 본능은 꿇어 앉는 것이 정성이 기울여 지고 몸의 자세가 마음까지 단속을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릎이 아프면 무리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해서 생길 일입니다.조금씩 늘여 가면 됩니다. 처음에는 5 분만 그렇게 하시고 이후 자세를 풀고 기도하시고, 1 주 정도 지나면 10 분으로 늘여 보십시오 조금씩 늘여 가시면 30 분에서 1 시간은 어렵지 않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요즘은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무엇보다 몸은 마음을 그리고 마음은 몸을 서로 붙들어 주는 관계입니다. 몸을 잡아 마음을 붙들 수 있다면 기도에 힘을 더욱 얻게 됩니다.
아무리 건방지게 보인다 해도 불편할 때는 자세를 풀 수 있습니다. 누워서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 분이라도 꿇었다가 풀면 하나님 앞에 죄송함이 덜할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제가 의자에 앉아있을 때 빼고 기도하거나 성경 읽을때 무릎을 꿇고 합니다
: 만약에 무릎 꿇고 성경 읽다가 저리면 풀다가
: 괜찮아지면 곧 꿇고 앉아서 읽습니다 기도도 그렇지만 되게는 계속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 고민이 너무 무릎에 무리를 줘서 그런지..요즘따라 무릎이 좀 아픈
: 느낌이 납니다(아직 20대 입니다) 그래도 무릎을 꿇게 되는것이
: 무릎을 안 꿇고 기도를 하거나 성경 읽으면 뭔가 주님 앞에 거만해 보이고
: 신경이 쓰입니다..제가 너무 신경 쓰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