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통이 없는 오지 (제-관)
공회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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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00:00
가야할 곳이 대중 교통이 없는 오지이면 어떨까요?
다른사람을 보낼 수도 없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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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좀 움직이면 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집회 준비를 하는데 모든 교인이 가지만 혼자 직장에 매여 못 가는 경우, 일당 한 사람을 사서 보내면 내 몸으로 충성하는 것만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지간히 몸으로 충성한 정도로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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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대리 운전자를 미리 확보해 두는 방법을 사용하면 될 듯합니다. 답변자가 이 면으로는 경험이 좀 있습니다. 대중교통 방법이 없을 때 서울역 앞에 8시 정각에 모여야 하는 입사 시험이 있었습니다. 밤 12시에 택시를 타고 부산의 고속도로 톨 게이트 입구 가까운 주유소에 밤마다 출발해야 하는 고정 화물 트럭들이 있는데 운전수에게 사정을 하고 3 - 4 대를 부탁하니까 허락을 받아서 함께 올라 갔습니다. 대전을 지나면서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지니까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 온 대전 발 서울 행 고속버스 기사에게 부탁해서 옮겨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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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을 실제 지켜 보려면 이렇게 노력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혜도 주시고 능력도 주십니다. 그리고 신앙이 자라고 세상을 보는 눈과 많은 것이 자랍니다. 고정적으로 몇 가지 계산하는 것만 생각 마시고 다양하게 많은 면으로 연구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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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에 사직동교회를 다니며 서울대 의대와 인턴 레지던트를 서울대병원에서 나온 분께 이 문제로 질문을 하자 자기는 내과였는데 자기가 주일에 비우면 환자에게 약 처방을 미리 해 두어야 하는데 매일 대기하는 친구들과 달리 주일을 하루 빼야 하는 자기는 그 때 환자의 상황 변동에 대한 안목이 생겨 평생 남 다르게 살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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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문제가 닥치면 '어렵다!'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 아! 내게 숙제를 주셨구나 하고 문제를 푸는 재미에 빠져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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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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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출장관계로 주일날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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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밤 자정을 지나서 출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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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원거리라서 야간운행을 할 수 있겠으나 안전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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