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는 사람
yilee
0
2013.01.14 00:00
정말 제대로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 보려면 야만적이고 끔찍한 최후의 위협을 들고 오는 신앙의 원수를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휴전선 이북에서는 지금도 저 정도의 고난이 실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같아서야, 우리는 대통령을 발로 밟아 뭉개도 훈장을 받는 시대를 살기 때문에 설마 종교 자유가 흔들리겠느냐고 생각하기 쉬우나 세상이 바뀔 때는 순간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자, 전하는 자, 이 말씀을 가지고 불편하지 않을 만큼 지키는 것이 목표라면 이런 그림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앙이란, 그 어느 한 순간에 자기로서는 가장 끔찍하다 생각하여 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닥칩니다. 신앙이란 바로 그럴 때에 있는 그대로 드러 나는 것입니다. 미리 사진을 보며 준비하자는 뜻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기도하면 지극히 작은 우리도 저런 지극히 큰 환란에서 피할 길을 주시든 아니면 이기게 하시든 하십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