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쪽의 강단이라는 뜻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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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00:00
1. '남단'
백영희 목사님은 경남 거창에서 신앙을 출발했고 그 분의 평생 주활동 무대는 부산이었습니다. 그 분에게 배운 분들이 전국에 흩어 져 살면서 기도할 때 '남단의 종'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공회의 '남단'은 한반도 남 쪽에 있는 백영희 목사님의 별칭이 되었습니다. 서부교회 예배당 5층에 쪽방을 짓고 살았기 때문에 서부교회 교인들은 그 분을 '5층'이라고 약칭하기도 했습니다.
1989년, 8월에 백 목사님이 돌아 가시게 되는데 3월에 이 홈의 답변자를 여수의 바닷가에 있는 현재 교회로 보냈습니다. 백 목사님이 가시게 되면 공회와 서부교회 내에는 필연적으로 여러 갈래의 운동이 생기고 서로 분란이 많아 질 것인데 공회 교회들과 교인이 거의 없는 호남 지역의 바닷가에서 이 노선을 연구하고 전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여수도 남 쪽 바다이고 당시 받은 사명을 늘 기억하고 싶어서 '남단'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남단에서'
이 홈은 백영희 신앙노선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그 분의 5천개 설교 테이프와 10만 페이지의 설교 자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답변자 경험으로 그 분 설교를 몇백 개 정도만 제대로 파악하면 성경과 신앙에 불편이 없다 할 정도가 되는데, 설교의 분량이 많고 깊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답변자가 '문답' 게시판을 통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문답 게시판을 운영하던 중에 어떤 때는 다른 분의 질문이 없다 해도 답변자 스스로 이 노선의 신앙과 입장에서 이 곳을 찾는 분들이나 이 시대 교인들에게 한 번씩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을 때, 적당한 장소가 없어서 '남단에서'라는 게시판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홈의 운영자이며 이 문답 게시판의 답변자인 yilee 스스로 이 곳을 찾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을 전하는 곳입니다.
남단에서1과 2가 있는데, 이 곳은 공회 내부 교인보다 주로 외부 교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때는 모두에게 또 어떤 때는 공회 내부를 잘 아는 교인들에게만 드릴 내용도 있어 둘로 분류했습니다. '남단2'는 누구에게나 드리는 말씀이고, '남단1'은 공회 내부인께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글의 내용은 yilee의 느낀 점, 이 시대, 우리 모두가 함께 알았으면 하는 점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신문으로 말하면 '단상' '컬럼' 등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3. 참고로
이 홈은 성경 하나만으로 전부를 삼는 곳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도 어렵고 힘이 들었는데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와 안내와 걸음을 접하면서 크게 도움이 되어 이제 성경 하나만 가지면 정말 되겠다고 느끼게 된 yilee 답변자가 이런 귀한 소개와 가르침을 혼자 알면 큰 화가 되겠다고 생각하여 외부에 소개하는 곳입니다. 앞에는 '백영희'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답변자 스스로 노력해도 어려웠고 또 다른 곳에서 도움을 받으려 해도 어려웠다가 백 목사님이 먼저 성경 하나로 전부를 삼아 실제 걸어 갔고 그 걸음이 하나님과 동행이었는데 그의 걸음을 보면서 누구나 다 그리 될 수 있는 길임을 알게 되었는데 그 분의 이름을 표시하지 않으면 마치 답변자가 수고한 것으로 오해를 할까 봐서 표시를 한 것입니다.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백영희신앙연구'홈페이지에서 많은 은혜를 얻고 있는
: 학생입니다.
:
: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합니다.
:
: 남단에서1과 남단에서2 라는 메뉴가 있는데
: 이 이름의 뜻과 주로 무슨 글을 올리는 곳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