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만물의 주인이 아니므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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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00:00
아담의 타락이 만물의 저주로 이어 진 것은 아담은 만물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은 아무리 중직을 맡아도 하나님의 종이었을 뿐입니다. 천사는 주격의 위치가 아니어서 천사의 타락은 천사의 타락에서 그치지 어떤 만물에게도 직접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핵심 내용만 일단 설명 드리고, 시간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이 곳은 주로 '간단한' 답변을 하는 곳입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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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 목사님의 설교 일부입니다. 흥미로우나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천사장의 타락으로 세상은 대재앙을 만나서 창세기 1장 2절의 흑암과 혼돈의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설명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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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구의 역사가 몇 억만년이라는데, 왜 성경이 말하는 역사는 짧은가?
: 공룡이 1억 5천만 년 전에 존재했다고 하는데, 왜 성경은 몇 만 년도 안 된다고 하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첫 번 창조가 아니라 두 번째 창조이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창조”라는 말은 “바라(bara)”이며, 그 뜻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그 다음부터 나오는 “창조” 즉, “아사”(Asha)나 “야차르”(Yatzar)라는 창조는 기존재료를 가지고 만든다, 혹은 조립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1절과 창세기 1장 2절 사이에는 큰 시간의 차이(gab)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제가 신뢰하는 스코필드(Scofild) 박사나, 로이드존스(Lloyd Jones)박사(MD)등이 이 학설을 지지한다. 창세기 1장 1절의 창조(Creation)는 첫 번 창조이고, 창세기 1장 2절의 창조는 “재창조”(Re-creation)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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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한 영물 중에, 천사장 루시퍼(Lucifer)는 가장 아름답고 지혜 있는 영물이어서, 하나님 정부의 국무총리 격으로 예수님 다음으로 높은 위치에 있었으나, 그는 그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자기위치를 하나님의 보좌보다 더 높아져서, 하나님의 보좌까지 찬탈하려고 했다. 즉, 피조물이 창조주(creator)가 되려 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지만, 피조물이 되어(Creature), 세상 대속제물이 되었던 것이다(빌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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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14장 12~14절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에스겔 28:12~15, 요한계시록 12:4,9). 천사장이 심판받고 저주받고 사탄이 되어 내어 쫓길 때, 온 세상이 대 재앙을 받았고 따라서, 공룡이나 맘모스 같은 동물들도 다 지구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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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이 아담이 창조되기 전 세상은(Pre-Adamic World) 심판을 받으며 대재앙을 만나서, “땅이 혼돈하고(chaos) 공허하며(void) 흑암이(darkness)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라고 한, 혼돈하고, 흑암의 세상은 어디서 생겼겠는가? 성경해석이 합리주의에 빠지면 안 되지만,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의 시간의 큰 차이(gab)는 합리주의적 해석이 아니다. 많은 보수적 신학자들도 동의한다. 신약성경 유다서 6절에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는 말씀도, 아담 이전의 세상과 아담 이후의 세상을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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