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영계와 우주의 만물을 통치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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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00:00
1. 시대에 따라 천국을 사모한 우리의 인식
- 고생하며 배 고프던 시기
지금 80대 연세의 노인 세대는 창세 이후로 오늘까지 세 끼 밥을 먹고 생존을 하려고 목숨을 걸고 살았던 시대입니다. 노예처럼 짐승처럼 대부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 시기에 천국은 세상처럼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고 석가가 고민한 인생의 공통적인 불행인 질병 죽음 고통 눈물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제 천국은 그런 슬픔 고통 늙음 죽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난 고통 고역이 없습니다. 이 문제를 '천국의 영원한 안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천국의 영원한 안식이라는 이 표현이 믿는 사람의 사후 영원한 세계의 요약이었고 이 말은 사실입니다만,
- 먹을 것이 많아 넘치는 시대
오늘 우리는 힘 드는 것은 기계가 다 하고, 일하기 싫으면 나라에서 먹여 살리고, 태어 나는 아이의 출생에서 살아 가는 과정을 보면 예전의 경복궁 임금님 가정에 공주와 왕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소외 계층이라는 사회 극단층을 향해 쏟아 지는 돈과 음식과 관광 기회와 별별 혜택을 보면 왠 만한 직장을 내 버리고 생계수급 가정으로 등록을 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지경입니다.
이런 시기에 천국은 뭐 하는 곳이냐고 묻는데 놀고 먹는다고 하면 오늘의 이 나라 저소득 빈민층들은 우리도 놀고 먹고 있으니 우리는 지상 천국이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상의 천국을 간다는 말인데 내일은 모르겠고 오늘은 확실하니 나는 확실한 것만 믿겠다며 조롱을 하는 세상입니다. 여수 엑스포가 세계 행사로 치러 졌다는데 관람객 동원 숫자를 위해 공짜로 몇 번을 가도 되도록 했고, 나중에는 공짜 구경을 좀 더하라고 하는데 가난한 가정에서도 싫증이 나서 안 간다고 버틴 정도입니다.
2. 천국은 영원히 영계와 우주를 통치
- 영계의 규모
오늘 세상에서 주님께 붙들려 주님을 닮고 주님께 순종하는 훈련을 해서, 우리가 죽어 천국을 가게 되면 우리는 천국의 영계의 영물을 상대로 영원히 하나님 대신 그 나라를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통치만 두고 봐도 어마어마한데, 지구는 이 나라보다 참으로 엄청나게 더 큰 곳이고, 우주 속에 지구는 지구 안에 먼지 하나 정도입니다. 그런 우주와 영계를 비교하면 우주 안에 먼지 하나처럼 영계에 비해 우주는 그렇게 작습니다. 그 영계 전부를 주님을 머리로 삼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준비한 것만큼 그 나라에서 영원히 다스릴 것입니다.
오늘은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다스립니다. 자연 만물은 개발하고 활용할 뿐입니다. 대통령의 오늘 통치는 5천 만 명을 상대로 마음대로 다스리는 것이 99 %쯤 될 것이고, 땅과 하늘과 물을 상대로 통치하는 것은 1 %도 안 될 것입니다. 잘해 봐야 자연으로 부터 급할 때 피하는 행동, 그 자연을 활용하기 위해 연구 지원, 그 자연을 퍼고 정리하며 배치하는 일 정도인데 이 정도의 일은 태산 같은 바위의 겉 표면을 연필 깎는 칼로 긁고 있는 정도일 것입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한이 없고 우리가 상대하는 것도 극히 일부입니다.
- 만물이 자유하는 세계
천국을 우리가 영원히 다스리게 될 때, 오늘 세상도 하나님께서 새로 만들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복구 시킵니다. 그 모습은 과거 에덴동산과 비슷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우주 전체를 다스리는 일조차 얼마나 광대한지, 그 날에는 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다 발언권을 가지고 모두가 자기 권리를 주장할 것이며 그들이 모두 만유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 은혜로 살되 그들 전부를 상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 와서 베풀고 그들을 움직이며 조화롭게 살아 가게 만드는 통치자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 지구의 오늘 기준 '생명체'뿐 아니라 오늘은 무생물이라고 일컫는 자연 만물 돌과 바위와 만존재도 각기 발언권을 가질 것이며 자유 행동의 존재들이 됩니다. 이런 세계를 우주 전체로 넓혀 본다면 광대한 세계가 펼쳐 질 것이고 오늘 200 개 나라의 대통령 전부가 하는 일을 다 모아도 영원한 나라의 우리가 해야 할 이 우주에서의 일과 비교할 때 너무 작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우주를 발바닥처럼 삼고 우리의 본거지 본무대 본부 본 활동은 영계에서 영물들을 상대로 할 것입니다. 지구의 무생물보다 식물들이, 식물들보다 동물들이, 동물들보다 인간들이 훨씬 다스리기 복잡하고 정교하며 실력이 필요한 것처럼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보다 시공을 초월한 천국의 신령한 영적 존재들은 그 수도 그 범위도 한이 없는데 그 곳에서 그들을 우리가 영원히 다스릴 것입니다. 수십 만 삼성그룹 임직원과 계열사 직계 직원들 전체를 다스리는 이건희 회장님보다 우리가 한량 없이 할 일이 많고 바쁠 것입니다. 그 영계의 영원한 통치의 대상 중에는 천군과 천사들도 포함을 합니다. 오늘은 천사 하나가 우주의 바람 전부를 통치하는 등 각 분야를 맡고 있는데 이 천사들이 우리의 우주와 영계의 영원 통치에 심부름꾼이 될 것이고 우리는 그들까지 다스려야 합니다.
- 광대한 나라의 체계
우주든 영계든 물질 존재든 영적 존재든 천군과 천사 그리고 우리에게 더 이상 열거를 할 수가 없어서 적어 주지 않으신 천국의 무궁무진한 존재들 그 전부는 하나님 한 분의 은혜가 아니고는 움직일 수가 없고 존속할 수도 없습니다. 마치 온 나라의 전기 제품 전부가 발전소와 연결 되지 않으면 모두 중단 되는 것처럼 그렇습니다. 오늘은 하나님 없이도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의 밑 근원은 악령입니다. 그런 기회는 세상 끝 날까지만 주어 집니다. 그리고 그런 악령의 움직임에 붙들려 움직이는 오늘 세상은 산다는 것이 죽는 것이고 잘한다는 것이 망하는 것이고 건설한다는 것이 파괴만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하나님 한 분이 원인이 되시고 은혜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수족처럼 되어 천국의 영계 영물 전부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힘과 재료와 지혜와 모든 필요품을 공급할 것이고 그들을 지도할 것이며 그들에게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끊임 없도록 할 것입니다. 우주도 마찬 가지입니다.
- 오늘과 내일
지금 천국은 창세 이후로 대기 상태입니다. 장차 세상이 끝 나면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한 세계가 시작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땅 위에서 중생이 되고 믿음으로 연습하는 우리가 하나씩 둘씩 죽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그렇게 된 성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로 지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 끝이 되면 우리 모두가 주님을 머리로 삼고 천국의 교회가 되는 순간 그 이후부터는 영원 전 목적을 정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이제 준비 완료를 선언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계와 우주의 만물이 우르러 보고 순종하며 찬송하는 가운데 우리의 대통령 취임식, 우리의 왕 노릇이 시작 되는 출발식이 거행 될 것입니다.
세상은 잠꼬대 한다고 욕을 할 것이고
우리는 그 날을 바라 보며 오늘 이 땅 위에서 바보처럼 등신처럼 하나씩 믿음 준비를 합니다.
오늘 어려울 때 주님을 붙들고 놓치 않은 그 노력 그 실력 그 실제 행위만큼 가져 갈 것입니다. 오늘 천하가 주님을 우습게 알고 부인할 때 요동 없이 붙들고 사모한 애모를 가져 갈 것입니다. 오늘 천하가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어학만 전부인 줄 알 때 우리는 그 나라의 언어인 성경을 붙들고 진리로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합니다. 오늘이 끝 나고 나면 오늘 타락한 이 땅 위에서 연습할 때 사용한 모든 것은 다 없어 지고, 그 나라에서는 우리의 신앙으로 만든 인격, 살았던 언행, 실력, 기능, 이력과 경력을 총동원하여 영원히 그 나라에서 통치자로 살 것입니다.
오늘 통치자는 백성들이 싫어 하는데도 힘을 가지고 제 멋대로 하니 속으로는 원망인데
그 나라의 우리는 만물이 앙모하는 가운데 그들이 진심으로 환영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갓난 아이들이 어머니를 사모하고 어머니에게서 모든 행복과 생명과 힘을 다 받는 것처럼
그 나라에서는 만물은 우리에게 우리는 하나님께만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니 우리 위치는 하나님 대신입니다.
오늘 세상 운영을 관찰하시면서 그 모든 것을 발전적이며 긍정적이며 신령한 면으로 대입하여 묵상해 보시면 우리의 영원한 세계를 미리 충분히 익히고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3. 지옥
오늘 세상은 천국을 준비하는 실전의 훈련소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살고, 하나님 대적하고, 제 마음대로 살고, 천국과 상관 없이 산 모든 존재 모든 활동 모든 기능 모든 요소들은 전부 세상 끝이 되면 지옥에 내 버릴 것입니다. 그 곳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멋 모르고 제 멋대로 살았으나 지옥에 들어 가는 날에는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우리도 천국을 가게 될 때야 비로소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지옥의 고통은 세상의 고통과 달라서 가면 갈수록 고통이 심해 집니다. 영원히 그렇게 나갑니다. 그러나 과거를 다 알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십자가에서 당한 고난을 알기 때문에 불만 원망할 수 없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서 택한 백성의 영원한 지옥 고난을 대신 다 겪으시고 택한 백성을 살려 냈기 때문에 왜 '네 자식 천국 주려고 우리를 지옥 고난 받게 하느냐'라고 하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부끄러울 뿐입니다. 알면 알수록 고개만 숙여 지는 세계입니다. 다만 택한 우리를 향해 부러운 것은 한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자기들이 스스로 했던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므로 원망 불만은 없고 오히려 정의롭고 공평하다고 인정하며 더 나아가 은혜 중에 있는 우리를 향해서는 무한히 부러워 하며 박수를 칠 것입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천국에서 그들을 보며 미안해 하고 고마워 하며 그들을 동정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학교 다닐 기회에 나쁜 짓만 한 학생과 마음 껏 놀러 다닐 수 있는데 총력으로 공부하여 목표를 달성한 학생의 훗날을 비교하면 알 것입니다.
우리의 죽음 이후는
- 우리에게 설명을 해도 잘 모르는 세계이므로 성경이 아주 조금만 적어 위로와 소망을 주셨고
- 죽어서 가기 전까지는 누구도 증명을 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천국 자체를 부인하지 않는 이상 죽음 이후의 소망 교리를 두고는 왠 만해서는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의 그 간단한 말씀으로 가지고 살피면 최소한의 윤곽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천국의 기본 깨달음은 같습니다. 그러나 영안의 밝기에 따라 천국의 내용이 어떤하지를 두고는 좀 세밀한 경우도 있고 엉뚱하게 잘못 짚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조심할 것은 성급한 단정을 피하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 하나만 딛고 한 걸음만 나가면 됩니다. 오늘 이 땅 위에서 말씀을 배운 대로 하나씩 실행하다 보면 자기 신앙이 자라게 되고 점점 자라게 되면 세 살 때, 열 살 때 모르던 어른의 세계와 이 넓은 세상을 점점 구체적으로 알아 가게 됩니다.
>> 일반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안녕하세요
: 저희 주님 믿는 사람들, 택함 받은 사람들은 죽으면
: 천국에 가게 되는데 이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잖아요
: 무엇을 하면서 사나요? 영원히 산다고 생각해보니
: 도대체 무엇을 하며 영원히 사나...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됬습니다
: 지옥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