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V를 성경으로 삼고, 다른 것은 주해나 설명서로 삼았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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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00:00
1. 한글 성경의 경우
총공회는 한국 교계 전체적으로 볼 때 제일 보수적인 교단이라고 알려 져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바꾸는 것에는 신중한 편입니다. 성경을 바꾸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총공회 내에서 일반 교계의 흐름을 반영하는 공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성경을 바꾼 경우는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전혀 없지는 않을 듯합니다.
2. 영어 성경의 경우
- 원어민 수준이면
당연히 KJV라야 합니다.
- 영어가 외국어라면
좀 어렵고 불편하지만 KJV를 기본으로 삼고, 애매하고 불편한 단어나 문맥은 NASB나 NIV 성경을 가지고 주해서나 설명서처럼 사용하면 좋습니다. 만일 이 수준이 되지 않으면 영어 성경은 펴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핵심적으로 말하면 KJV를 성경으로 삼고 NASB나 NIV를 KJV의 해설서로 삼으면 옳을 것입니다. 한글 성경의 경우도 개역 성경을 성경으로 삼고 개역개정이나 표준새번역이나 바른성경처럼 최근에 시도 된 성경들은 주석처럼 설명서처럼 참고한다면 가능합니다.
3. 일본어 성경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경우를 가지고 일본어나 중국어 성경의 경우는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일본어 성경에 '신공동역'이라는 표현은 그 성경의 이름에서부터 그 성경을 성경으로 접할 수 없는 정도로 보입니다. 구어 성경을 성경으로 삼고 신공동역은 해설서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종류의 성경을 접할 때의 원칙이며 상식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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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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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는 개역개정을 읽는 줄로 앎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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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성경도 NIV KJV NASB 등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 일본어는 구어역, 신공동역이 있던데
: 어떤걸 보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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