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특별한 은혜를 구하시기 전, 우선 1단계에 해당되는 자연이치를 생각하셨으면

1.특별한 은혜를 구하시기 전, 우선 1단계에 해당되는 자연이치를 생각하셨으면

yilee 0 5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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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 상태를 하나님의 복이라 할 수는 없겠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벌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벌은 자연의 이치를 따라 주는 것과 초자연으로 바로 주시는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름에 놀았으면 가을에 추수가 없고 겨울에 배가 고프게 되는 것은 자연이치를 통해 주시는 벌이고, 아합을 치기 위해 주셨던 3년의 가뭄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벌입니다.

현재 질문자께서 당하는 어려움은 자연이치를 어긴 벌로 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공부를 열심히 했던지, 아니면 기술이라도 열심히 배웠더라면 충분히 해결될 일입니다. 만일 열심히 하셨는데도 오늘에 어려움을 당한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나가지 않고 무리하게 다른 길을 택한 결과일 것입니다. 어쨌든 질문자께서는 과거에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단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문제는 해결 방법입니다. 믿는 분에게는 돌이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불신자가 기회를 놓쳤다면, 회복하는 것도 자연이치에 가능한 것까지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셨던 기회를 그냥 흘려보낸 것을 회개하여 이제 돌이켜,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심히 이용하시면, '땀 흘린 것만큼만' 오는 것이 아니라, 땀 흘린 것에 더하여 그 이상의 큰 것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은혜로 격려하며 주시게 됩니다. 과거를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하는 분은, 방향을 잘못 잡고 잘못 노력한 것을 바로 잡아야겠지요?


3.한 가지 미리 아실 것은, 자연이치로만 돌이키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는 없습니다.

과거 잘못을 돌이키는 수고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돌이킨다고 해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이 있으므로 자연이치대로만 열심히 한다고 그냥 쉽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비록 땀흘려 수고하는 생활로 돌이킨 사람에게 그 자연의 혜택이 돌아가는 것까지도 유보시켜 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일 어렵다고 하여 주일 등 신앙양심에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말할 것도 없고 자연이치의 결과로 당연히 와야 하는 것도 지체되고 잘못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돌이키시되, 과거 잘못 살았던 것을 먼저 돌이켜 지금부터라도 바로 살도록 노력하시고, 그렇게 하시면서 동시에 하나님께 이제 주시는 자연이치까지도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그 이치에 맞추어 내가 어렵더라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그 노력을 하나님이 받아주시고 도와도 주시고, 또 더하여 큰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시면 과거에 생각못한 생활과 인생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목회를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위에서 말씀드린 이치는 누구에게나 다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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