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영계라는 장소적 의미 + 영생의 나라라는 내용적 의미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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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0:00
잘 지적하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일단 천국이라는 표현에는 장소적으로 우주와 다른 곳으로서의 영계 천국을 말하기도 하고, 때로는 주님 오셔서 세상이 처음 에덴동산처럼 좋게 변화가 될 상태까지 포함하는 '내용적' 천국까지 포함할 때가 있습니다.
천국 = 영생 = 하늘 나라 = 영계 = 낙원... 라는 단어들은 각각 다른 면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 되지만 같은 단어로 사용 됩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같은 뜻이나 어떤 때는 그 표현의 뜻과 범위가 달라 질 때도 있습니다.
1. 천국의 두 가지 뜻
부활 후 우리의 영원한 세계는 오늘과 같은 공간 개념은 없어 집니다만 우리의 영안이 어둡기 때문에 공간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치 마음은 물질인 몸과 달라서 색깔이나 부피나 넓이로 측량할 수 없는데 표현이 어려워 실제로는 '넓은 마음' '좁은 마음' '시커먼 마음' 등으로 표혀는 것과 같습니다.
공간적으로 말하면 창조 때부터 우리가 살 곳으로는 영계와 우주를 만드셨습니다.
영계는 영물로 만들고 영물들이 영적으로 사는 곳이니 시간과 공간의 막 자체가 없으며
우주는 물질로 만들고 물질로 된 것들이 물질적으로 사는 곳이니 시공에 막히는 곳입니다.
범죄 전에는 우주가 영계의 어린 단계며 초보 단계며 그림자와 같았으니 비슷해 보였으나
근본적으로는 그 구성 재료나 활동의 수준과 개념은 표현 못할 정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차이가 컸지만 죄 없고 고통 없이 살았으니 에덴동산 우주는 작은 천국이었습니다.
아다시피 우리의 범죄로 우주만 생지옥으로 되었고 주님 오시면 처음 에덴동산처럼 됩니다.
주님 오시고 세상이 불 타고, 이제 모든 죄와 악이 지옥으로 던져 지고 나면 어떻게 될까?
물질로 된 이 우주가 예전 에덴동산처럼 새로워 지면서 예전과 비교하면 더 나아 질 것입니다.
영물로 된 천국은 창조로부터 지금, 그리고 재림 후 영원토록 늘 완전한 그 영계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우주와 영계는 오늘의 공간적 개념으로 말하면 이제까지 설명한 것처럼 두 가지의 다른 세계지만 실제로는 하나님 한 분이 왕이 되시고, 진리 하나로만 운영 되며, 악령 죄 사망은 아예 없어 지고, 모든 성도들이 영원히 하나님 모시고 살 성화 된 상태로만 하나 되어 심부름하고, 우리가 영계든 우주든 어디를 가든 언제든지 늘 이런 좋은 날만 있게 되니 이런 내용적인 면으로 보면 영계와 우주는 오늘 우리 기준으로 볼 때 같습니다. 성경의 천국은 어떤 때는 영물로만 된 곳, 오늘 우리가 죽으면 가게 되는 영계만을 말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재림 후 영계와 우주에서 동시에 펼쳐 질 영원한 나라, 우리의 활동 공간을 함께 포함해서 말씀하실 때도 있습니다. 영물만 갈 수 있는 전제가 있지 않으면 우주와 영계를 함께 포함해서 사용합니다.
2. 질문자께서 여러 곳의 사례를 제시해 주셨는데
그 내용 중에서 좋은 면만 말한 것은 우주든 영계든 차이가 없으니 꼭 같이 '부활 후, 우리의 영원한 모습'에 해당 됩니다. 그러나 타락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재림 후의 우리의 영생도 장소적인 면과 구성의 근본 종류를 가지고 굳이 비교를 하려면 영물로 된 영계와 물질로 된 이 우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계는 천국, 하늘 나라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 천국과 하늘 나라라는 표현에는 장소적으로 영계를 포함하면서도 재림 후 우리의 영생이 불변 무궁 완전 기쁨 단일의 나라를 뜻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천국의 속성은 새롭게 된 우주에도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의 천국이나 하늘 나라 표현 중에는 장소적 의미로 사용 된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새롭게 될 우주까지 포함한 하늘 나라의 생활 모습을 담은 경우도 있습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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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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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은 짐승이 갈 수 없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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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은 영계라고 합니다. 영의 나라입니다. 영을 가진 우리와 천군 천사와 영물들만 삽니다.
: : 우주는 물질계니 물질로 된 나무 짐승들과 우리의 몸과 마음도 물질이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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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 짓기 전에 물질 세상은 에덴 동산이었습니다. 물질 세상이라도 죄 없이 행복했습니다.
: : 죄 짓기 전에나 후에나 영계는 늘 천국입니다. 옛날도 앞으로도 죄 없이 행복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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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마지막이 되면 죄를 지어 불행하게 된 이 세상만 불 태워 없애게 됩니다.
: : 세상은 불에 타서 그 모습이 없어 지나 이 세상 모든 것으로 옛날 에덴동산처럼 만듭니다.
: : 에덴동산처럼 만들어 진 새로운 세상을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그 때가 되면 천국이나 세상이나 다 같이 행복한 곳이 되지만 여전히 세상은 물질계입니다.
: : 물질로 된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좋게 바뀐 새로운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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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오늘 신앙 생활을 하면서 바르게 사용한 모든 물질은 이 새 하늘과 새 땅에 살게 되고
: :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에덴동산과 같은 곳이어서 식물도 동물도 땅도 산도 다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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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천국에는 동물이 없으나 주님 오시고 세상이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뀌게 되는 이 물질계 세상에는 옛날 에덴동산의 동물들처럼 하나님과 성도에게 순종하고 사는 동물들은 있을 것입니다. 그 모습은 오늘과 많이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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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까지만 읽어 두시고, 여기서 너무 많이 생각하다 보면 학생의 마음에 공상만 많아 질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만큼 우선 알고 계시다가 나이가 들고 신앙 생활을 더 많이 하게 되면 저절로 조금씩 천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이 자꾸 많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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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살 동생이 아는 엄마와
: : 열 다섯 살 중학생이 아는 엄마와
: : 서른 살이 된 어른이 아는 엄마는 많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들어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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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을; 영계, 영의 나라, 영을 가진 영물만 사는 곳으로 설명하고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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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곧 하늘나라, 곧 영원한 무궁세계를 말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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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무궁세계 하늘나라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 곧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이
: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이질이 없는, 하나로 통일된 나라가 아닙니까? (엡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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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본 홈, 주해 사전에서의, 백영희 목사님의 <무궁세계와 천국>를 찾아 보면,
: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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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세계> (84022010)
: 세상에서 시발한 것만이 무궁세계에서 이루어지는데, 그러면 무궁세계는 어떤 세계냐?
: 무궁세계는 어떤 뭐 꿈나라 같은 그런 무슨 환상의 나라, 생각하는 상상의 나라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하늘의 것, 영계의 것과 물질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서 그것이 나뉠 수 없는 한 나라가 돼 가지고, 한 나라가 돼 가지고 한 운명으로 한 고락을 겪을 수 있고 화복을 같이 겪을 수 있는 그런 세계 가 우리의 세계입니다.
: 다만 모든 것이 지금은 질서가 혼잡해 있고 모든 지위가 혼돈돼 가지고 있는데, 차차 이래 가지고서 예수님이 재림하게 되면 지금까지 있는 이 모든 질서가 다 정연하게 되고 지위가 다 정돈됩니다.
: 그러기에, 모든 지위가 정돈이 돼서 거게는 아무런 불만이나 불평이나 그 충돌이나 또 이런 마찰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다 질서 정연하게 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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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라에 이 물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 죄악으로 말미암아 불살라진 것은 다 불살라지고 불살라지지 안한 그 물질은 영원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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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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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국이라고 말한 것은 .(84020720)
: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주관하는, 그 나라를 가리켜서 천국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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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이 전권을 잡아 통치하시고 책임지시고 관리해서 복되게 하는 나라
: (87060220)
: 천국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전권을 잡으시고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관리하시고 이래 가지고 복되게 하는, 그 나라를 가리켜서 천국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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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 뜻대로 순종한 것이 실물로 보존돼 있는 곳
: (87050850)
: 지옥은,
: 절대자이신 하나님에게 반대된 수많은 종류, ‘요렇게 반대된 것은 그 결과가 어떠나? 지옥에 가 봐라.’ ‘그것은 또 별별 모양으로 사이비하게 교묘하게 반대했으니 그거는 어찌 되느냐? 그것도 지옥에 가 봐라.' 하나님의 뜻에 위반된 수많은 종류가 그대로 실물로 돼 가지고, 보응된 실물로 돼 가지고 적재해 쌓여 있는 것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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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늘나라는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 것은 어찌 되며, 저렇게 순종한 것은 어찌 되며, 이렇게 순종하다 만 것은 어찌 되며, 중단된 것은 어찌 되며, 이렇게 순종하는데 백프로 순종한 것, 구십구프로 순종한 것, 일프로 순종한 것, 순종하려고 시작하다 만 것, 그거 다 어찌 되느냐? 낱낱이 천국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실물로 쌓아 놓은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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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본질본성 형상대로 된 나라
: (87051002)
: 인간성이나 인간질이나 뭐 논리나 지식이나 지혜나, 자존하신 자요 완전자이신데,
: 그분과 이질이 되는 지혜도 다 완전히 전멸되고, 이질 되는 그 능력도 전멸되고, 이질 되는 그 모든 형체도 전멸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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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 가지고서 당신의 본질 본성대로 당신의 형상대로 다시 만드는 것이,
: <영원한 무궁세계의 하늘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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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많은 구원의 종류로써 하나님과의 결합의 것을 나타내는 곳
: (80072102)
: 당신의 법칙에 맞은 자를 구원하시는데,
: ‘요렇게 맞은 것은 요런 구원이 됐고, 조렇게 맞은 것은 조런 구원이 됐고, 성글게 맺은 것은 저런 구원이 됐고, 전적 그와 결합된 것은 이런 구원이 됐다’ 하는,
: 수많은 구원의 종류, 이것으로서 수많은 하나님과의 결합의 것들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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