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처럼 허무한 데서 갈수록 자라 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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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허무한 데서 갈수록 자라 가신 분

yilee 0


백 목사님의 기록은 어릴 때로 예전으로 불신 시기로 갈수록 자세합니다. 또 신앙 초기에도 자세한 기록들이 많습니다. 기록이 많다는 것은 우리와 크게 보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 사람보다 조금 철저해서 기록이 많습니다.

그런데 신앙이 자라갈수록 기록은 적어 집니다. 이유는

1. 적을 것이 많아서 적지 않습니다.
적으려 한다면 적을 것이 한이 없게 됩니다. 어릴 때는 시야가 좁아서 적으려면 적을 것이 있으나 성장해 가며 시야가 정밀해 지고 그리고 넓어 지게 되면 그 때는 담으려 해도 시간이 없고 도저히 담을 수가 없는 한량 없는 세계가 보여 적지를 못하게 됩니다. 이 홈처럼 적을 것이 많은 사람은 이제 아이가 막 세상에 눈을 떴다는 뜻입니다.

2. 적을 수 없는 것이 많아 져서 못 적습니다.
어떤 것은 적으려 한다면 시간 문제로 적지 못하지 적을 수는 있는데 어떤 것은 적고 싶어도 글로 적어 놓을 수 없는 신령한 면들이 많아 집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의 기록은 세월이 갈수록 자필 기록과 그런 자료는 급격하게 없어 집니다. 다만 설교 시간에 모든 것을 다 담고 있어 설교 자료에서 모든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분은 불신자로서 믿었고, 신앙이 아주 어려서 안식교에까지 빠졌던 적이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진실이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배웠고 실행했고 그래서 꾸준히 자라 간 분입니다. 자라갈수록 그 분의 신앙 세계는 기하급수적으로 넓어 지고 있었고 그에게 내려 지는 은혜는 글로 담을 수도 없고 담고 싶어도 시간이 없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설교에 다 담았으므로 그 설교는 성경 주해가 되고 교리서가 됩니다만 실은 그 설교에도 담아 낼 수 없는 성령의 은혜와 주님 동행의 세계와 생명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설교에 담아 낼 수 없는 바로 이 부분을 두고 그 분의 설교를 듣는 중에 설교 설명에는 없는 그런 신령한 것을 받아 본 이들을 우리는 공회인이라 합니다. 이 사람들은 한 번 이 세계를 보고 나면 다시는 바뀔 수 없는 이 신앙의 사람이 됩니다.

지금 북한에 납치 된 남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두려워서 그들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입으로는 북한을 찬양하고 남한을 온갖 말로 비판하겠지만 그 사람의 머리 속에 박혀 있는 남한의 생활은 다시는 씻어 낸다고 씻겨 지고 말고 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어떤 전기든지 초기로 가면 자료가 부족해서 이야기가 적습니다. 이제 훌륭한 분이 되고 나서 많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훗날 이야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소개한 백영희신앙생애를 읽으면서 왜 백목사님은 반대로 되었나 의문입니다. 옛날 기록은 많고 가면 갈수록 자료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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