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4:14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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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00:00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법을 말씀해 주셨으니 그대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도 아시고 또 기다려 주기도 하시는 분이시니 굳이 입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해도 '예수님 때문에' '기도하게 된 줄 알고' 기도했다면 이해하시고 받아 주십니다. 우리의 입에서 나가는 발성을 마치 인터넷 검색창처럼 검색한 다음에 일치가 되지 않으면 거부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 중심을 아십니다. 그러나 경험으로 볼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이라고 꼭 붙여 놓는 것이 든든하며 당연하며 확실하게 다릅니다.
대입 수능고사는 매년 수십 만 명이 전국에서 동시에 치릅니다. 시험을 치는 학생이 자기 이름과 번호와 학교 이름 등을 단 한 글자라도 틀릴까 싶어 벌벌 떨며 적는데,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이름과 아멘을 빼 먹는 정도라면, 그 사람은 기도라는 것을 너무 쉽게 보고 대충 집어 던지듯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처음 기도를 하면서 당황하고 어려서 그랬을까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앞으로는 한 자도 빼지 마셨으면.
>> 중간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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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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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을 가끔 까먹고 안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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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기도하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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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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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드린 기도가 취소가 되나요?
: 하나님께서 기도 안했다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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