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것이라는 뜻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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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0:00
1. 신구약의 비교
구약은 눈에 보이는 외부 면을 가지고 가르쳤고, 신약은 신령한 면으로 따라 가고 있습니다. 구약은 눈에 보이는 흠과 점이 있으면 안 된다고 금지했고 신약 우리는 신령한 면을 두고 이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다.
2. 목회자의 경우
육체의 흠과 점은 처음부터 상관이 없으니 장애자라도 목회자가 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신령한 면이 문제인데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 없다 했으니 신령한 면으로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을 목회자로 세워야 한다는 말씀으로 받지 않고, 목회자는 신령한 면으로 흠과 점이 없는 생활을 하는 데 앞 서야 한다는 과제와 책임 면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 편으로 몇 가지 중대한 선을 정하여 일반 사회나 일반 교인으로서도 용납할 수 없는 죄를 두고는 목회자 출발 자체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은 각 교회가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3. 연보의 경우
품꾼이 땀 흘려 번 돈을 가지고 연보를 할 때 새 돈으로 바꿀 기회가 없어서 가진 돈 중에 제일 깨끗한 것으로 연보를 했는데 그 돈이 찢어 졌거나 구겨 진 돈이라면 외관은 흠이 있으나 그 연보를 마련한 과정과 그 연보한 사람의 성의와 자세에는 흠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흠 없는 연보가 됩니다.
반면에 남의 집을 털어서 번 도적질 한 돈 중에서 새 돈 한 묶음을 십일조와 연보에 사용했다면 그 지폐에는 흠이 없지만 그 연보 돈을 마련하게 된 과정은 도적질이라는 흠이 따라 다니므로 그런 돈을 금하는 것입니다. 도적질 한 돈이나 뇌물로 번 돈이나 남의 눈물과 땀을 불법으로 착취해서 만든 돈은 하나님 앞에 바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4. 물품의 경우
피아노를 교회에 바친다면 자기의 정성과 실력을 다하여 바칠 수 있는 것이 중고품밖에 되지 않고 또 그 교회는 그 정도 물품이라도 필요하다면 흠 없는 연보가 됩니다. '정성'과 '실력'과 바치는 '자세'에 흠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지 피아노나 차량에 흠집이 난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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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떤 예물이든지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은 흠 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오늘 신약 우리로 말하면 흠 없는 사람이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누가 과연 목회자를 지원할 수 있을까요? 보통 강단에서는 교인들에게 연보할 때 흠 없는 것으로 연보하라고 가르칩니다. 피아노를 중고로 연보하지 말고 돈도 새것으로 하라는 식입니다. 구약의 흠없는 예물을 간단하게 가르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