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과 신앙 2. 신앙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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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과 신앙 2. 신앙과 노래

yilee 0


1. 남녀의 사랑

아이 낳는데 필요 하니, 이 세상에 가장 가깝고 소중한 한 사람을 전도하는 일입니다.
다른 곳에 허송하지 않게 하니, 기웃거리지 않으려면 결혼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아이 낳고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리지 않으려면 서로 좋은 면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형편 사정 처지에 따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없다면 실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직장이 마음에 들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상급자가 좋아서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대개 직장과 상사와 근무 여건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도 필요해서 다닙니다.
소설가 예술가들이 실제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 세계를 꿈에 그려 보다가
내친 김에 마치 세상에 그런 일이 있는 것처럼 꾸미고 만들어 본 것이 작품들입니다.
민감한 나이에 이 가상을 실상으로 착각하고 그 것에 중독이 되면 이제 고생 길 시작입니다.
자기가 꿈 꾸는 상대가 없어 사막의 신기루를 쫓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실무적으로 결혼하시려 해도 더러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나는 경우가 있고
그냥 실무적으로 결혼하여 살다 보면 이상하게 살아 가며 점점 사랑이 생겨 지게 됩니다.
어느 날 철이 좀 들고 나면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사랑이란 구원에 불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대단한 장애며 지뢰입니다. 모르고 뛰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쫓던 힘이 다 빠지고 주름이 늘고 세상이 좀 보이게 되면 그 때사 알게 되는데 이미 지나 간 세월을 어이할꼬.


2. 세상에 있는 것들은 죄가 아닙니다.

가끔 그 자체를 죄라고 생각해야 할 것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개는 술이든 마약이라 해도 그 자체만 가지고는 죄라 할 수 없습니다. 죄로 사용하면 죄고, 의로 사용하면 의가 됩니다. 하물며 노래겠습니까? 클래식 수준 높은 노래도 있고, 누구나 부르는 건전 가곡도 있습니다. 또 유행가라고 이름은 붙어도 그 시대를 반영하며 인생을 돌아 보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노래는 사랑에 미쳐서 정신병원 환자의 절규도 있습니다. 지금은 추세가 그런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예배당 안의 찬송가조차 그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생각하십시오. 초코릿만 먹고 살아도? 됩니다. 라면만 먹고 살면? 됩니다. 삼겹살만? 됩니다. 고루 먹고 살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자기를 관리하는 사람은 채식 중심으로 돌아 가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좋은 쪽으로 가면서 노래를 두고는? 좋은 쪽으로 가면 좋습니다.

예배용 찬송만 늘 부르고 다닌다면?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좀 지칠 수 있습니다. 복음성가도 섞어서 부르고 다닌다면? 천사들이 조금 풀이 죽을 것이나 자기는 신이 나서 좀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내게는 좋을지 스스로 조절해야 합니다. 세상 노래를 좀 섞는다면? 하늘의 천사들의 대책 회의가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저 쪽에 귀신들은 이 쪽을 향해 힐껏 힐껏 쳐다 볼 것입니다. 세상 노래가 많아 지면 귀신 중에 하나가 좀 도와 줄까 보냐고 눈치를 하고나 이메일을 보낼 것입니다. 유행가를 섞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 어느 새 귀신들이 둘러 싸고 환호를 지를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1. 남녀간의 사랑이 구원에 불필요한 일인가요..?
: 사치인가요??????
:
: 2. 세상 노래(가요)는 들으면 안되나요?? 욕이 들어간
: 그런 노래 말고 그냥 가요요..그냥 저희는 찬송가만
: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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