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학생
0
2
2012.02.17 00:00
이번에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났는데
수.금 교회를 가야되서 수.금은 야자를 빠져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선생님 성격을 보니..교회간다고
야자 빠진다고 하면 안 빼주실거 같아요
그리고 고3이니 더욱더..
거짓말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학교에 오면 성경책 1~2장 읽고 기도하고 나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근데 자꾸 선생님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혹시 '너 공부안하고 뭐하냐?' '고3인데 공부안하고 왠 성경책을 읽고 있냐'
등등 한소리 들을거 같기도 하고
제가 공부라도 정말 잘한다면 떳떳이 읽을 텐데 그러질 못하니
'니가 그러니 공부도 못하지 그 시간에 공부나 해라'등등에 말을
들을 거 같아 더 선생님을 살피며 읽게 됩니다
과연 이런 마음으로 읽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지..
하나님만 두려워 하지 못하고 그런 말들을까봐 무서워하는
제 모습을 볼때마다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