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입니다
중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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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00:00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오늘 도서관을 갔는데
대기자가 100명이 넘드라구요
친구 2명이랑 같이 갔습니다
전 원래 대기자가 많아도
매점이나 다른데서 공부하면서
기다리다가 자리가 비면
들어갔죠 그래서 여느때와 달리
기다리려고 생각했는데
한 친구가 위에 열람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가는 사람 보고 표 달라고 해서
앉자 100명을 언제 기다리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올라가서 나가는 사람 한테
나가시면 이 표 저희 주면 안되냐고 해서
표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기다리면 1시간 후에 앉을
자리는 10분만에 얻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옆에 한 친구가 장난으로 '밑에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새치기 할지 모르겟지'하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순간
아 이거 혹시 죄인가? 아니야 이게 무슨
죄야 저기 기다리는 사람들이 바보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게 죄인지 아닌지 모르겠
습니다
또 하나는 그렇게 자리를 앉고 공부하기 전에 성경책
3장을 읽는데 제가 계획했던 시간과 달리 2~30분 늦어진
상황이 였습니다. 다행히 오늘 계획했던 다른 한시간이 비여서
성경책을 읽고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근데 만약 오늘처럼 계획했던 시간이 늦어지거나
(제가 성경책 읽는게 좀 느립니다) 제 시간에 했지만
계획했던 거와
달리 성경책을 1,2장밖에
못읽을때 어떻해야 하죠? 계획했던 대로 시간 무시하고 끝까지 3장 다 읽을까요?
그렇게 하면 하루 계획했던 시간이 늦춰지고
그러므로 일주일동안 할 공부 계획이 흐트러질텐데 이럴때는
어떻해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