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민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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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00:00
누구든지 우리는 개인적으로 한 두 가지 죄 때문에 오랜 세월 고통을 받습니다.
기계처럼 만들지 않고 각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자유성을 주셨으므로 역사에 모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적극적으로는 주님을 머리로 삼고 우리가 다 한 몸의 한 부분이 될 때 각자에게 맡길 것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소극적으로는 각자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약점이 다르고 그래서 특별히 늘 넘어 지는 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돈만 보면 죄를 짓는 사람
여자만 보면 죄를 짓는 사람
자존심 문제만 생기면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
속으로는 뻔히 알고 있는데 각자 한 두 가지 죄에게 특히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질문자를 위로하려 한다면 바로 그런 모습이 우리 모두의 평생 살아 가는 이유입니다.
자기가 특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바로 그 부분을 털어 버린다면 거의 온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의 약점은 남들에게 잘 보이고 어떤 사람의 약점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교가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약점 때문에 우리는 그 누구든 또 어디까지 이르렀던 바울처럼 죄인 중에도 괴수 죄인이라는 자백을 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 앞에 고개 들 수 없는 겸손자, 진정 자기의 내용을 알기 때문에 실제 머리 숙이는 사람이 됩니다.
질문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글을 적으려면 많아 집니다. 또 과거에 질문자와 같은 고민을 올린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사실 좀 살아 보려 했다면 그리고 조금 깨어 있는 눈을 가졌다면 우리가 다 함께 가지고 있는 고민입니다. 과거 자료를 통해 이 면과 저 면 등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일반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죄를 짓다가도 깨닫고 회개를 하고
: 또 다시 그 죄를 짓더라도 언젠가 그
: 말끔히 그 죄를 죽이죠?
:
: 그런데 저는 몇년째 매일 똑같은 죄와
: 똑같은 회개만..합니다
: 정말 고치고 싶고 깨끗해 지고 싶고
: 새로워지고 싶고 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 깨달아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도를 하고
: 잘 하는가 싶으면 다시 예전의 죄짓는
: 방탕하게 시간을 보내는 옛사람으로 돌아옵니다
: 어쩌다가도 내가 택자가 아닌가?
: 이러다가 불택자로 살다 죽는게 아닌가?
: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ㅠㅠ
: 어떻게해야 정말 어떻게해야
: 이 패턴을 없엘 수 있을까요? 주님이
: 저에게 원하는게 도데체 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