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내세는 종교의 필수 요소니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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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00:00
천주교의 진리를 불교가 포용하면 불교가 가르친 내세의 진리는 거짓말이었다는 말이고
천주교의 내세를 천주교가 양보하고 불교의 내세를 존중하게 되면 종교 사기꾼입니다.
처음부터 종교의 '교'를 붙이지 말고 철학의 '학'을 붙여야 합니다.
학문의 세계는 내 것이 옳으나 상대방 것을 인정하여 기다려 주기도 하고 타협도 하지만
종교의 세계는 애당초 그런 것이 안 되고 내가 옳으면 나머지는 다 틀렸고 죽기 때문에 종교의 세계란 가혹함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내 종교가 옳고 다른 종교는 모조리 지옥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학문으로서 연구를 해야 할 사안이지 감히 '종교'라는 이름에 '성직'이라는 표현을 해서 안 됩니다.
사실 천주교가 종교가 아님은 역사적으로 수천 년 된 일이고
불교가 종교가 아님은 과학이 발달하면서 다 해체가 되었습니다.
천주교와 불교의 지도부는 종교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밑에 교도들이 진짜인 줄 아니까 지도부가 당황스러워 합니다. 마치 평양의 청년들이 지금도 어버이 수령님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어 독립운동을 한 줄로 알고 떠듣다면 지도급 인사들이 얼마나 우습고 당황스럽겠습니까?
>> 일반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인터넷을 하다가
: 천주교와 불교의 관계라는 제목의
: 글을 보았습니다
: 그 글에는 법정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이
: 서로 얼굴을 맞대며 손을 모아 인사하는
: 사진과 수녀님과 스님들이 서로 편지를 주고
: 받았던 내용과
: 스님이 성당에가서 법설을 펼치고 있다는
: 사진과 반대로 길상사라는 절에서 말을하고
: 있는 김수환 추기경..
: 성당앞에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합니다 라는
: 현수막이 붙혀있는 사진 반대로
: 절에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라는
: 현수막이 붙혀있는 사진..
:
: 또 그 글에 댓글에는 멋있다라며
: 실제로 신부님들은 신학교에서 불교 수업을
: 받는다고 멋있다 존경스럽다라는 여러
: 댓글과 기독교를 욕하는 댓글도 여러 많이 있었습니다
:
: 현재 천주교와 불교가 이러한 관계를 맺고 또한
: 사람들도 옹호하고 있는데
: 이것을 보는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는게
: 좋을지 궁금합니다.
: 틀린점도 집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