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2:14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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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00:00
교회를 가려는데 못 가게 해서 막는다 해도
교회 가는 것은 포기하지 말고 형제와는 최대한 좋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교회 가는 문제 말고는 내가 최대한 양보하고 노력하면 됩니다. 그런데 괜히 시비를 건다든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여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바로 이 때 주님과 복음을 위해 그런 행동을 참고 견디고 끝까지 잘 대하게 되면 상대방도 사람이고, 특히 형제 관계는 겉으로는 그렇게 한다 해도 속으로는 지켜 보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이 고생을 우리가 지고 갈 우리의 십자가라고 합니다.
형제란, 하나님께서 형제라는 관계를 주실 때부터 이런 갈등을 아시면서도 뗄 수 없고 떨어 질 수 없도록 만든 다음, 질문자께 십자가로 맡겨 놓은 문제입니다. 십자가라는 말은 지고 갈 수만 있다면 오늘은 참으로 고통스러우나 내일은 부활의 영광이며 인간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꿈 같은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선택은 질문자가 하십시오.
십자가를 던져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영광과 권능이 함께 던져 집니다.
십자가를 져도 자유입니다. 지려고 나서면 생각 못한 많은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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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총공회 소속 교회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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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저희 형제 사이가 다른 형제들 사이보다 갈등이 심하고 지금은 말도 안하고 지낼 정도로 악화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옳은 방법이 될까요??
: 지금 속으로도 앞으로도 가족이지만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