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최선, 절제로 살펴 보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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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00:00
주일은 '절대' 차원에서 무조건 지키고
수금 밤 예배와 집회는 '최선'을 다하고
새벽예배와 기타 시간은 나의 세상 생활을 '절제'함으로 지킬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주일은 '응급 치료' '돌발 사고' 정도가 아니면 직장을 다니지 못해도 당연히 지켜야 하고
수금의 밤 예배나 집회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자기 실력과 형편 범위에서 지키면 되고
새벽예배와 밤기도와 기타 행사에는 평소 세상 생활을 잘 절제하여 자연스러우면 됩니다.
물론 박기천 조사님처럼 잘 절제하여 넘어 갈 수 있는 것도 굳이 목숨을 걸 경우도 있으니
순교에 나갈 수 있는 평소의 준비와 내적으로 넘치는 인도가 있다면 무조건 그렇게 하지만
일반 교인들의 평범한 신앙 생활을 기준으로 하나의 예시만 드린다면 이렇게 설명합니다.
공회 교인들은 밤 예배나 집회를 타 교단의 주일보다 더 엄하게 지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공회 교인에게는 직장다운 직장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끔 공회 교인으로 정상급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직장에 다니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의 신앙 차원은 작은 범위에서 순생과 순교적 수준이며 정말 예사 신앙들이 아닙니다.
>> 직장인 님이 쓰신 내용 <<
:
: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홈을 보고 공회생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는 평소에 주일예배를 잘 지키다가 명절이나 바쁠 때가 있으면 한번씩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밤예배도 다른 교단 주일 지키는 것보다 더 엄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예배 종류에 따라서 어느 정도 지켜야 하는지요? 집회 때문에 직장을 사표낼 일은 아닐 것 같은데 선을 정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