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시는 바에 동감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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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00:00
복음성가는 예배에 사용하기는 그 어딘지 부족하여 찬송가에서 빠진 곡들입니다. 그 것도 예전 기준입니다. 최근의 복음성가는 세상 탈선에 발을 맞춘 곡들입니다. 입에 담기도 민망한 정도입니다.
질문자 생각은 너무 보수적이 아니라 너무 당연하고 상식이며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모든 교회가 과거에 다 질문자처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손님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고 어느 날 교회들이 배신을 하고 오늘은 배신한 교회가 훨씬 많기 때문에 배신 교회들이 정상이 되었고 과거 정상적인 교회를 지키려는 이들이 괴물처럼 또는 고려장 할 고대인처럼 취급 당하는 요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미 세상 유행가를 국내 최 보수 교단의 교회라는 곳에서 예배당 안에서 불러 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질문자 지적에 동감하며, 한 번 잡은 옳은 길은 어떤 주위 환경의 변동과 여론 몰이가 있다 해도 흔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이복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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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 합신에속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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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예배에서 폐회송으로 등장하다가 에제는 말씀선포전 찬양으로 3곡을 찬양하는데
: 3곡 모두가 복은성가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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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성가의 가사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성경66권과 함께 묶여있는 찬송가가 의미없이 선정된 것은 아니므로 주일예배의 찬송은 찬송가로 부르는 것이 좋을듯 싶은데 너무 보수적인 생각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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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의 순서나 형식이 성경에 명시되지 않아서" 라는 이유로 수용범위를 넓히다보면 예배시간에 찬송가대신 세상유행가를 부를날이 올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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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