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를 더한다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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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00:00
친구에게 말씀하신 내용이 다 옳고 바릅니다. 잘 하셨습니다. 하나를 더합니다.
이 교회에서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어 다른 교회로 가면 그 교회에는 내 눈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하나도 없을까요? 감기균이 없는 나라가 없듯이, 무좀균이 없는 나라가 없듯이, 돈 훔치는 아이가 없는 사회가 없듯이, 약한 아이를 괴롭히지 않는 학교가 없듯이, 나보다 잘 난 친구 때문에 내 기분을 침울하게 만들지 않는 학교가 없듯이, 이 땅 위에 그 어느 교회를 가도 내 눈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목회하시던 2천 년 전 예수님 12 제자들의 교회에도 시기 분쟁 사욕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12 제자들이 늘 싸우고 다투고 시기하다가 십자가 앞에서는 다 도망을 가 버렸습니다.
나를 고쳐 다른 사람 때문에 내가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만들면 그 어느 교회를 가도 내 마음에 상처가 없는데, 남 때문에 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하여 환경을 바꾼다면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시간 문제지 또 다시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여 또 환경을 바꾸려 들 것입니다. 끝 없이 환경에게 피해를 입고 도망을 다니는 패배자가 됩니다.
나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나 때문에 그 사람이 덕을 보게 해야 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 사무엘 때문에 그 시대 최고의 사사인 엘리가 덕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렇게 될 수는 없으나 하나님께 바로 붙들리면 우리도 다 그리 될 수 있습니다. 이 것이 신앙이며, 이런 신앙을 가지면 이 땅 위에 행복하지 않은 교회가 없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저희 교회에 친한 교인이 있는데
: 거의 친구죠 아무튼
: 그 친구가
: 교회를 옮기고 싶다고 저에게 고민을 말했습니다
: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봤더니
: 다른 어떤분 때문에 그렇다네요
: 그분이 예전부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고
: 또 그분이 친구의 구역장이신데
: 자기의 구역장으로써 신앙의 본보기도 없고
: 그래서 예전부터 옮길까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
: 또 그분때문에 교회를 가면 말씀이 안들어오고
: 그분 뒷통수만 봐도 짜증이나고 신경쓰인데요
: 그래서 갈수록 구원의 손해가 가서
: 옮기고 싶다네요
:
: 근데 제가 이렇게 말했죠
:
: '그분이 말을 함부로 뱉는거는
: 그분에 죄니깐 그냥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 또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자꾸 피동되니깐 말씀이
: 안들어오는거 아니냐
: 말씀 들을때에 피동 안 될려고 힘쓰고 또 기도로 주님꼐
: 간구해야 되지 않냐
: 그리고 교회 옮긴다는게 만약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도 좋다
: 교회 옮기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는가?'
:
: 라고 말했더니 그렇다고 확실한
: 대답을 못하드라구요
:
: 또 제가 '그분이 예전부터 함부로 말을 해서 상처를 받았다는게
: 교회 옮기는 이유가 되면 이거는 너의 마음.감정에 치중하는게 아니냐?
: 하나님을 뜻대로 해야되지 않냐?'
: 라고 말을 했는데
: 좋게 말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
: 그래서 혹시 제가 잘못 깨달은게 있지 않나?
: 생각도 들고
: 그 친구의 행동이 맞는지 또 저도 잘못 깨닫고 있는게
: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