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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어쩔때 보면
함부로 막 말을 내뱉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과싸울때
앞뒤상황도 잘 모르면서
왜 저 애가 소리를 지르고 있는지
왜 싸우고 있는지
상황도 파악하지도 않고
그냥 소리지르는 저의 모습만보고
화를 냅니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십계명에는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나와있는데
이런 상황이 닥치면
너무 머리끝까지 화가나고
그러면 저도 막 화를 냅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화를 내면서
저 5계명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면
부모님을 공경할려고 해도 엄마가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공경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저런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되죠?
또 만약 부모님말고 사람관계에서도 어떻게 해야하나요?
끝까지 화를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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