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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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와 마리아

질문자 0 2


교회일을 할때면 항상 시험에 들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교회는 오전예배를 마치면 점심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여반들이 구역별로 4등분하여 한달에 한번씩 식사당번을 하도록 하고 있는데
결혼을 갓결혼하였거나 유치부 아이들을 두고 있는 주부들, 그리고 사회에서 꽤 역할을 하시는분들은 주방에 들어가서 헌신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위에 열거한 젊은 주부들은 찬양대 연습을 핑계로, 그리고 교양있는 지도층 여성분들은 나름대로 어떠한 이유로 주방에 들어가지를 아니하여 인원이 결원이 생겨서 오후예배가 시작될 쯤에도 설겆이가 남아 있어서 그것전부 정리하게 되면 예배시간 첫기도를 할때쯤에 겨우 참석들 합니다.
오후에배를 정시에 참석하기 위해 설겆이를 미루게 되면 오후예배 마치고 다른 사역들이 있어서 예배가 늦더라도 설겆이 마무리를 다하여야 하는데
오후예배를 핑계로 5분전 10분전에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끝까지 남아 계시는 분들은 구역장이거나 아니면 권사님들, 그리고 세상경험을 많이 하신 50대말에서 60대중반이신 분들입니다.
어떨때는 예배시간이 시작되고 성경봉독할때쯤 마쳐지는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행위에서 음식을 접대하는 마르다 보다는 마리아가 더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 있어서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예배가 정말 중요하지만 누군가 희생이 없으면 그 예배와 또 질서의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누가 더 복이 있습니까? 끝까지 남아서 굳은일을 한 사람? 아니면 예배를 핑계로 일을 마치지 않고 나가버린 사람? (예배를 핑계로 일을 다 마치지 않고 나가버린 사람은 결코 오후예배 마치고 마저 일을 다 할 사람은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옳은지? 성경에 근거한 구절도 함께 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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