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눅10장 38절의 마리아와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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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눅10장 38절의 마리아와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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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했다 하심은

말씀을 듣는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하였다 말씀한 것은 '마리아에게' '현 상태'에서는 주를 섬기려고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주님 발 아래 앉아 말씀을 듣는 것이 낫다 했습니다.

요12:2에서 바로 그 마리아가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겼던 마리아인데 이 정도의 행동은 마14:4에서 사람들이 분을 내며 '허비'라고 할 정도의 분량입니다. 그런데 6절에서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9절에서는 온 천하에 세상 끝 날까지 기념할 일이 될 것으로 말씀했습니다.

눅10:38에서 마르다에게 책망하시듯 말씀하신 것은 주님을 섬기는 그 자체가 잘못이 아니고 그 섬김의 종류나 분량이 '그 때' '마르다'로서는 지나 쳤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2. 교인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 신앙, 그 형편, 그 교회 별로 각각 다르게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 교회 그 젊은 새댁들은 함께 일을 해야 할 일을 모르는 분들입니다. 신앙이 어린 분들이며 세상 생활에서 믿는 사람으로서는 커녕 안 믿는 세상 눈치조차도 없으니 세상으로 봐도 덩치는 컸고 어른이며 아이까지 낳았으나 여전히 우리 사회의 '큰 애'들입니다.

좋기는 처음부터 두루 원만했으면 좋은데 사실 그런 인재는 한 교회에 1 명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왠 만한 중대형 교회도 또 심지어 초대형 교회조차도 그런 정도의 인물은 1 명 나올 정도지 여러 명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저 눈치를 가지고 결혼을 해서 어떻게 살며, 어떻게 시부모를 상대하며,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가는지 참으로 기이할 정도의 인간만이 가득 찬 오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 직전 제일 마지막으로 베드로에게 부탁하신 것이 요21장 15절 이하에서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세 번이나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곳에 '양'은 양 자체가 신앙이 어리다는 뜻입니다. 세상으로는 사장이며 교수며 지성인이며 어느 집의 가장인데 교회 와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여지 없이 유치원생 수준들입니다. 예수님 제자 베드로가 그 수준인데 답변자인들 질문자인들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바로 그런 시기를 거쳐서 오늘 그런 사람들을 다시 보며 그들의 오늘 행동은 철이 없는 행동인데 사실 우리의 과거 모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길러 가시는 것은

바로 이런저런 순서를 통해 길러 가십니다. 그래서 질문자께서도 천불이 차도록 별별 일을 다 보시더라도 묵묵히 그냥 현재처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오늘 질문자의 자리를 그 어느 날 오늘의 그들이 차지 할 때 그 때서야 집에서 자기 어머니가 걸어 가신 길을 알아 가며 철이 들 듯이 교회서도 한 의인이 그 때에 벼락을 치지 않고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 것이 멍청해서가 아니고 몰라서가 아니라 이런 나를 보며 유치원 아이의 성장기라고 봐 주셨다고 느낄 날이 옵니다.

바로 그런 땀과 눈물과 수고가 소리 없이 깔린 교회는 교회의 발전에 튼튼한 주춧돌과 기둥을 가진 교회이고, 바로 그런 순간에 사리를 따라 논인장단을 시작하면 어른들의 말이 맞기는 다 맞는데 문제는 젊은 이들 후배들 어린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은 없고 토론과 변론만 남게 되면 그 교회는 앞 날이 걱정이 됩니다.




질문자 한 분의 어미 된 심정과 지혜로 출석하시는 교회의 그 어떤 분란이나 애매한 문제도 잘 조율 시켜 훗날 삼하20:16 이하에서 한 성을 구한 역사의 '어미 같은 성'의 어미 된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과 별개로, 요즘 이 시대 그런 세대들이 인간이라고 동사무소에 호적은 올려 놓았으나 살아 가는 눈치며 수준은 짐승만도 못하다 소리가 나올 만큼 됩니다. 바로 그들이 우리의 전도 대상이며, 선교 대상이며, 감화와 감동의 대상입니다.
















정도가 넘쳤습니다. 그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주를 섬기되 너무 지나 치게 섬기는 이 행위를 두고


주를 섬기는 일은 못한 편이고 말씀을 듣고 배우는 편은 누구에게나 좋으며 항상 그렇게 해야 하며


이라 한 것은

마르다의 준비를 나쁘다 한 것이 아니 편이니 몹쓸 일을 한다고 막은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한 수고도 그 종류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하라는 말씀이며 동시에 동생의 신앙 정도에서는 아직은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자라 가야 할 단계임을 말씀했습니다.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마르다가 한 가지만으로도 족할 일을



분주하게 일하던 마르다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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