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 단어 -> 성경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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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 단어 -> 성경 단어

yilee 0


위 글 질문 시작에 '성구' 단어는 '성경' 단어라고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많은 단어가 모여 질 때 검색을 통해 자료를 모으거나 또 우리 전체의 입에 익은 말이 되기 전에 조금이라도 나은 표현을 찾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이나 반론이 계시면 항상 환영합니다.


한글 설명을 들을 때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익명으로 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니 누구든지 조금이라도 막히면 모두 열심히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조금 애매하여 질문하시는 단어가 다음 세대에게는 외국어보다 더 어려운 단어로 닥칠 것입니다. 미국에서 조금 제대로 믿으려는 분들은 지금도 1611년 영국에서 번역한 '킹 제임스(KJV)' 성경을 읽습니다. 4백 년 영어와 오늘의 영어는 우리의 개역성경 한글 환경과 오늘 한글 환경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큰 차이가 있지만 성경만은 그 성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 년에 한 번씩 찬송가 가사를 바꾸어 대고 30 년마다 성경 본문을 손 대려는 이런 시도가 있다는 자체가 정말 한탄스럽습니다만 어쨌든 우리는 옛 것이 좋아서 옛 것을 지키려 한다거나 희소성의 가치를 생각해서 뭔가 남 다른 것을 가지려 해서도 아니며, 이왕이면 좀 더 좋은 것을 가지려는 본능과 특별히 더 나은 것이 아니면 앞 서 수고한 분들이 하나님께 붙들려 어떻게 살았는지 그 하나님의 역사에 붙들려 은혜를 구하고 싶어 옛 것을 신앙 본능적으로 신앙 체질적으로 지키려 합니다. 이 본능이 많은 탈선과 타락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덤으로 받는 은혜입니다.









>> 김 정수 님이 쓰신 내용 <<
:
: 1. 우선 "한글 고어"라는 표현이 어색하니 함께 "옛말"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 2. "너희에게서"는 "너희에게"의 표현력을 강화하거나 미세한 의미를 더한 것일 뿐이고, "너희에게"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보고 알았다"와 "보고서 알았다"의 차이, "울며 간다"와 "울면서 간다"의 차이, "깨어 먹는다"와 "깨어서 먹는다"의 차이 등이 다 이 "~서"라는 토씨로 생기는 것입니다. "~서"는 "이셔"(있어)라는 옛말이 토씨로 변한 것입니다.
: 3. 개역 한글 성경은 거의 100 년 전의 한국말로 번역된 것이라 오늘 우리들의 언어 감각에 맞지 않을 경우에 틀린 것으로 판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때 번역자들의 언어 감각이 오늘 우리들의 것보다 훨씬 예민하고 정확했다는 것을 여러 모로 알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언어 감각이 많이 무디어 졌기 때문에 표현의 중복, 강화, 오류가 아주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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