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몽학선생과 율법과 주님의 복음
일반성도
0
4
2002.08.06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에 들려서 많은 은혜를 체험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일반교회의 성도입니다. 그런데 신앙으로 교제하는 어느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다가 아래와 같은 문의/답변이 되는것을 보고 웬지 답밥한 생각이 들어서 그 내용을 이곳에 옮겨서 목사님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아래의 내용을 한번 살펴주셨으면합니다.
이하는 어느 여대생의 주일의 의미에 대한 고민내용입니다.
--------------------------------------------------------
제목 : 주일의 의미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나도 궁금하고 고민 되는 문제가 있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주일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전에 전도사님께서는 돈을 쓰지말라고 하시더군요.
그것이 성경적인가요?
저는 제가 율법에 얽매여 산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저는 고3때 너무 나도 괴로웠습니다.
주일날 공부한다는 것에 대해서요~
예배를 드렸지만 왠지 찝찝하고 죄스러웠습니다.
선생님께 용기있게 말씀 드리지도 못했고
그래서 저는 믿음이 부족함을 한탄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 만은 아니더군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주일날 예배를 않드려도
수능셤 잘보던데요. ㅜㅜ
제가 율법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사람을 많이 두려워해서 아직까지 술자리같은 곳에
가보질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 그 시선이 너무 괴로웠기때문입니다.
하나님안에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데
그것이 쉽지 않으니 어찌해야 할까요?
혼자있을때 참 두렵고 떨립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생이고
이제 이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자 하는데
주일날 쉬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면 되는 것일까요?
저는 여행을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인데
이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인가요?
너무나도 궁금해서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해주셔요.
구약성경을 어떻게 읽고 적용시켜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예수님을 갈망하고 있는 한 자매가
======================================================
이하는 위의 질문에 대한 어느 답변자의 답변 내용입니다
------------------------------------------------------
Re: 주일의 의미
이런 고민은 학창시절에 저도 많이 했습니다.
주일날 공부하는것 돈 쓰는 것 등등.
주님은 이때문에 오셔서 우리에게 가장 큰 계명을 주시고 몽학선생 아래 있던 우리에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지위를 부여 하셨습니다.
그 계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상 생활의 충돌은 하나님이 더이상 우리를 구속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나자신 뿐 아니라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율법의 요구를 이루려는 시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무시하는 발상입니다. 주일날 일하지 않는 나라는 이스라엘 즉 율법이 지배하는 나라뿐입니다. 토요일이 일요일이 된다고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지요. 성경을 지식적으로 알아가면 사람들은
자꾸 이런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여긴다며 자기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남에게 이루라고 요구하지만 초대교회 예루살렘 총회에서의 결론도 중요한 것 외에는 멍에를 씌우는 것이 좋지 않다고 구약을 정리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취지를 많이 훼손했습니다.
율법과 주님의 복음을 잘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안식일 일하는 것은 큰 반역입니다. 어린아이가 길을 걷다가 차도로 방향을
틀면 부모가 호통을 칩니다.그러나 장성한 아들이 방향을 틀때는 부모가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몽학선생 아래 있을 때와 복음 아래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판단 하시는 기준입니다.
돈을 벌어 여행을 가서 하나님의 넓을 세계를 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생각의 촛점을 우리를 자유케 하신 주님께 두고 회초리를 들고 우리의 사사건건 매질하는 몽학선생에게 두지 마십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진정 자유할 수 없습니다.
=====================================================================
위의 답변을 보고 질문자는 자유함을 얻고 아래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답변해주심 감사합니다.
저는 많이 율법에 매여있어서 답답하기도 했고
하나님께서 치실까봐 이것저것 해보질 못했습니다.
주일날 시내를 나가는 게 옳은 것인지
너무 많이 고민했는 데 답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는 데 이곳에 올리니
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렸는 데
답변을 해주시네요 ^^
저는 기쁜 마음으로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알바를 해도 되겠네요.
저는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분의 뜻을 진정 알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삶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상의 글들이 그곳 홈페이지의 일련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