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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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00:00
고후4:17 말씀에서 보이는 것은 이 세상 것이며 인간의 것을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천국의 것이며 하나님의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 것은 아무리 좋아도 잠간입니다. 잠간이라는 말은 이 세상 사는 동안에만 해당이 되는 것인데 그 순간 그 시간 그 사건에만 해결 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죽을 병이 걸린 사람이 살아 났다면 기쁜 일인데 그 사람이 살아 났다 해도 잠간 후면 역시 죽어야 합니다. 아침을 굶은 사람이 밥을 먹어 기쁜 것도 점심 때가 되면 또 배가 고프게 됩니다. 죽을 사람을 살려 준다 해도, 배 고픈 사람을 먹여 준다 해도 사람이 사람을 살려 주고 위로 하고 해결을 해 주는 것은 실제 도와 줬다고 해도 돌아 서면 역시 제 자리며 다시 생각해 보면 그 당시만 잠간 해결한 것이지 근본적으로는 달라 질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아예 하나님과 천국의 것으로 해결해 주시는 것이어서 근본적으로 영원토록 해결이 됩니다. 모든 슬픔과 기쁨을 만드신 분, 주시는 분, 가져 가시는 분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과 그 분이 직접 나를 돌아 보게 했다는 사실은 그 사실만으로도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것을 주시니 이 영원한 문제를 해결한 뒤에 생각해 보면 세상 일은 슬프고 나쁜 것이 와도 슬프고 나쁜 것처럼 보일 뿐이지 실은 그 속에는 말로 할 수 없는 참 된 것이 들어 있으니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 바랍니다.
>> 중간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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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 중에서 유일하게 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 감리교이기는 하지만
: 유일하게 학교에서도 신앙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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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 안좋은 일이나 슬픈일 있을때
: 원래 인간에게 위로 받으면 안되고 하나님에게만 위로를
: 받아야 한다고
:
: 저는 처음 듣거든요....
: 저 친구 하는 말이 정말 맞나요?
:
: 그렇다면
: 왜 인간에게 위로를 받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