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 - 부패와 영혼의 성질의 연관성에 대해
윤영삼
0
3
2010.12.24 00:00
칼빈5대교리중에 전적부패와 전적타락이 있습니다.
인간이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완전히 타락,부패해서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교리입니다.
반면에,알미니안 신학은 인간의 부분부패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고 부패했지만,인간 스스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다는 교리입니다.
제 생각으론,인간의 타락정도와 부패정도는 영혼의 성질과 관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영혼이 단일성이라면 칼빈주의가 이야기 하는 전적타락 - 전적부패가 맞고
영혼이 복합성이라면 알미니안이 이야기 하는 부분타락 - 부분부패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총공회신학을 배제하고 일반신학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분론입장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분론을 가지고 가면, 칼빈주의가 영혼의 단일성을 주장한다면 중생이후에
영혼의 죄의 경향성과 의의 경향성이 함께 공존하니 모순이 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이부분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개혁주의에선 중생을 단번에 즉각적인 중생을 이야기 하니, 이것은 영혼의 단일성이
전제되어야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영혼이 복합성이라면 단번에 즉각적인 중생이
성립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일반신학자들중에 영혼의 단일성 복합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신학자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내용) 1.인간의 타락 - 부패정도는 영혼의 성질과 연관되어있는지? 제 판단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 알미니안은 영혼을 복합성으로 보는지, 단일성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칼빈주의는 영혼을 복합성으로 보는지, 단일성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구원파는 영혼을 복합성으로 보는지, 단일성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제 마음에 백영희목사님 신학을 배제하고, 일반신학입장에서 신학을 바르게 연구하면
백목사님신학으로 가야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엄청어렵겠지만요.왜냐하면 모두들
자기들 틀에 갇혀있으니까요. 그래도 성령님이 계시니,신학을 바르게 연구한다면 백목사님
신학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