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류의 교리 체계는 결국 이 곳으로 올 것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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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0:00
: 질문내용) 1.인간의 타락 - 부패정도는 영혼의 성질과 연관되어있는지? 제 판단이 맞는지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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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은 '영'입니다. 하나님의 단일성을 본 받아 영은 단일성이므로 하나님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속에는 이중 삼중으로 뒤 섞인 것이 없습니다. 이 영이 죄의 책임을 지고 죽었습니다. 영이 하나님과 연결 되는 부분인데 영이 죽었으니 마음과 몸만 가지고 사는 인간의 마음과 몸은 전적 부패가 된 것입니다.
이분설에서는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 노선과는 설명이 좀 다릅니다. 이분설의 영혼은 다른 말로 우리의 마음인데 우리의 육체는 칼로 나눌 수 있으나 마음이나 정신은 육체를 나누듯 그렇게 나눌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끊어 진 다음에 전적 부패라고 설명을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속에 그 무엇은 단일성이며 나눌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 무엇이 바로 우리의 마음이라면 그 마음은 복합체여서 얼마든지 나눌 수 있습니다.
: 2. 알미니안은 영혼을 복합성으로 보는지, 단일성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 칼빈주의는 영혼을 복합성으로 보는지, 단일성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 구원파는 영혼을 복합성으로 보는지, 단일성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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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니안처럼 정통에서 벗어 난 교리는 이름만 한 번 들어 놓는 정도이며 그 속에 들어 있는 구체적 내용은 기억에 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신학 강좌나 서적에서는 읽고 지나 갔을 것인데 기억하려 하지도 않고 현재 기억도 없습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사람의 영혼은 단일성이지 쪼갤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영혼을 단일성으로 보고 있으며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구원파라고 일컫는 분들은 교리 자체가 없는 분들입니다. 대개는 구원론을 두고 확고하게 독자적 논리를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여호와의증인과 같은 이단은 아니지만 그 교리의 진화와 변경과 주장하는 모습은 흡사 이단들처럼 때를 따라 바꾸고 적응하며 합리화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 몇십 년밖에 되지 않았고 그 동안에 많이 바꾸고 왔으므로 그 곳은 교리라는 것을 장차 정립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교리가 없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 제 마음에 백영희목사님 신학을 배제하고, 일반신학입장에서 신학을 바르게 연구하면
: 백목사님신학으로 가야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엄청어렵겠지만요.왜냐하면 모두들
: 자기들 틀에 갇혀있으니까요. 그래도 성령님이 계시니,신학을 바르게 연구한다면 백목사님
: 신학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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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유교는 물론 미신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신이라도 신이라는 것을 종교 차원에서 제대로 믿어 보려고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믿던 신은 가짜여서 진짜 하나님을 찾아 나서지 않을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무신론자가 정말 양심적이라 한다면 평생 무신론을 외치고 죽을 때쯤 되면 신이 있을 것 같다 라고 말을 하고 죽지 무신론을 죽을 때는 외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만일 죽을 때도 외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무신론이라는 말만 하고 살았지 진정으로 무신론을 연구해 보지는 않은 자일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정말 자기가 속한 교파의 그 어떤 교리든지 그 교리를 제대로 살피고 성경을 제대로 읽으며 따져 보았다면 그 누구든지 결국 백영희 교리 체계를 스스로 말하든지 아니면 이 곳으로 찾아 오든지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한 분 하나님의 책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