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 않을 때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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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00:00
1. 먼저 세상에서
몸은 눈을 통해 앞을 보고 걸어 갑니다. 우리의 마음은 지식을 가지고 자기 살 길을 생각합니다. 잘 생각한 사람은 지혜가 있다 하고 잘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련하다 합니다. 지식과 지혜를 함께 가진 사람도 있고 한 쪽만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세상 사는 모습을 설명했습니다.
2. 신앙적으로 안내한다면
신앙 지식은 성경 말씀이 신앙 지식입니다. 또 그 말씀을 정리한 교리와 그 말씀을 설명하는 설교가 모두 신앙에서 필요한 신앙 지식입니다. 이 신앙의 지식은 일반적으로 필요한 길을 가르 칩니다.
그런데 신앙 면에서 지혜라 할 때는 이미 하나님께서 성경이나 교리나 설교를 통해 알려 주신 말씀 안에서 현재 어떤 말씀으로 앞 날을 생각하고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라는 면입니다. 이 점을 아는 것이 '신앙의 눈'이라고 하며 이 점을 잘 모르면 '어둡다'고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앙에 필요한 모든 지혜를 주실 때는 우리의 신앙양심을 통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선 신앙양심이 깨끗하게 해야 하며,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기를 노력하는 것이 신앙으로 어두움에서 벗어 나며 밝은 빛 가운데서 보는 사람이 됩니다.
3. 신앙의 눈이 밝아 지려면
- 신앙양심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면 꼭 그대로 실행하겠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래 양심이라는 말은 내 속에 있으나 나의 편을 들지 않고 남과 나 사이에 중립의 자세를 가졌다는 뜻인데, 신앙양심이란 그런 일반 양심 위에 하나님 앞에서 내가 내 편을 들어 유리하면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살핀 다음에 불리하면 순종하지 않을 그런 자세를 가지면 신앙양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지를 못합니다.
- 구하는 노력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면 보게 되니 밝은 눈을 가졌다고 하고, 하나님께서 열어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니 어두운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도록 구하는 노력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이 하나님 앞에 구하는 제일 좋은 방편입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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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 지으면 눈이 어두워 지고 분별력이 없어진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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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눈이 어두워 지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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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눈이 어두워지고 심령이 어두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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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야 다시 눈이 밝아지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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