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가는 단계 - 주일 은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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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가는 단계 - 주일 은혜를 중심으로

yilee 0


지식이 먼저 가고 행동은 뒤를 따라 갑니다. 세월이 제법 지나고 나서야 왜 그 지식이 그렇게 중요했는지 절감하게 됩니다. 하루 세 끼 밥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식후 3 분의 양치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1년 한다고 그 혜택을 실감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긴 세월을 두고 밥을 굶어 봤거나 치과에서 이를 몇 개 뽑고 갈아 넣어 본 사람은 평소 세 끼 밥과 양치질의 중요성을 절감합니다.

훗날 그 은혜를 제대로 알게 되면 그냥 멋 모르고 순종했던 시절이 얼마나 큰 은혜였던지를 알게 됩니다. 또 과거에 주일을 제대로 모르고 지냈던 분이면 과거 좋을 때 주일을 대충 지냈던 시절의 손실감도 느끼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첫 은혜를 받을 때나 믿어 가면서 어느 순간에 벽력 같은 은혜를 받아서 매 주일이 그렇게 은혜스럽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다른 사람의 주일을 위해 수고를 해야 하는데 남들을 위해 내가 수고를 하면서 주일을 지키게 되면 내게 혼자 믿고 은혜 받을 때의 그런 주일 은혜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을 지도하는 분들은 오히려 주일이 다른 날보다 무거운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 없는 여인의 홀가분함과 아이 가진 어미들의 고난을 가지고 비교하면 되는데, 아이가 없으면 우선은 좋으나 미래가 없고, 아이가 있으면 미래는 희망스러우나 우선 내가 해야 할 일에 지장이 많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길러 갑니다.


다 겪고 거쳐 온 지난 날 답변자의 자기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 반사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 주일 예배 은혜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
: 지식은 커가는데 실제 체험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 주일에 더 힘이 나고 기뻐야 하는데 때때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주일을 지내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
: 때문에 한 주간도 바쁘게 움직이고는 있지만 실제 생활한 것을 돌아보면 허무합니다.
:
:
:
: 무엇이 문제일까요, 무엇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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