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학생
0
2
2010.10.18 00:00
계열선택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순간적인 이해력이나 계산능력은 좋은데 외운걸 금방 까먹고 어문쪽이 약합니다.
영어나 일어공부를 할 때 수학공부하듯이 합니다. 그리 말주변도 없고 말하다가 주제를 까먹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이과쪽으로 가면 신앙에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걸 들은것 같은데요, 단지 계열선택을 이과로 했다는게 신앙에 손해가 갈 정도로 무리가 되나요?
이과를 선택한다면, 진화론과 원자론, 지구의 150억년 역사를 배워야 하고 여기서 문제가 될 수 있고 그 과목을 배워 써먹는 직업 또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이과직업에 대해 가진 정보가 없어서 이것이 신앙적으로, 세상 생활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어떤 곳인지, 또 직업선택을 잘 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