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또는 어떤 때는 이용 가능 - 자연과 인공을 중심으로

쉬운 문답      

어릴 때는 또는 어떤 때는 이용 가능 - 자연과 인공을 중심으로

yilee 0


1. 간단한 답변

노래를 부를 줄 모르는 사람이 술에 취해 악을 쓰고 노래할 때 옆에서 세수 대야를 뚜드리든 쟁반을 마주 치든 소리만 나면 흥이 나오고 박자를 맞춰 가며 노래를 부릅니다. 이 경우에는 노래에 박자와 소리만 있고 음정과 화음이 주는 흥은 없습니다. 만일 노래하는 사람이 노래를 제대로 알아 가게 되거나, 태어 나면서 음악성이 있거나, 전문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박자와 소리에만 자기 노래를 맞추기는 어렵고 불편할 것입니다. 자기의 수준 높은 노래에 담고 표현하고 싶은 것은 음정 화음까지 다 바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다 수준이 더 높아 지면 주변의 분위기에다 듣는 사람의 반향까지를 고려할 것입니다.

세상 노래가 만들어 주는 환경에서도 주님을 생각하고 신앙의 명상이나 회개나 각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서서히 자라 가게 되면 세상 노래가 만들어 주는 편안함이나 안락함 또는 인생을 되 돌아 보게 하는 회한이나 느낌 같은 것은 말씀이나 신앙 명상과 이상하게 맞지 않고 불편해 지게 됩니다. 세수 대야나 쟁반만 뚜드려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나 그런 수준이나 그런 분위기도 있지만 제대로 된 고전 음악을 연주하거나 감상하는데 세수 대야를 뚜드린다면? 음악이나 반주 둘 중에 하나를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2. 자세한 답변

육의 양식을 먹지 못해서 배가 고플 때, 주린 배를 움켜 쥐고 기도하면 기도가 잘 됩니다.
의사가 육신의 다리를 망치로 내리 치며 수술할 때, 주님을 부르짖으면 확실히 잘 됩니다.
창 밖에 청년들이 술과 춤에 광란할 때 말세를 탄식하며 기도하면, 소돔을 느끼게 합니다.
인생의 무게를 느낄 때 장중한 고전 음악을 들으며 지난 날을 회고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깊은 산 속에 기도원을 찾아 기도해 보면 주변 환경 분위기 때문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반주가 없는 것보다 피아노가 그보다 파이프 오르갠이 확실히 내 심령을 움직임을 압니다.
성찬에 떡과 포도즙을 입에 넣고 미각으로 느끼면 그냥 기도와는 분명히 차이를 느낍니다.
바위와 흙 위에서 기도를 해 보면 그 무릎에 오는 감촉이 기도에 영향을 다르게 미칩니다.

이제 설명 드린 것은 사람에게 있는 시각 청각 촉각 미감 후각의 오감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제 설명 드린 육체의 오감은 교파와 신앙을 떠나 논란 없이, 신앙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양식을 주시면서 육체의 양식도 주셨고, 성경을 주시면서 자연 은혜도 주셨습니다.
자연에 속한 것을 신앙에 바로 이용하면 그 자연에 따라 여러 면에서 다르게 이용 됩니다.

자연은 그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자연 환경으로 생각하고 신앙으로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문제는 사용하는 동기와 사용하는 정도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잘 사용하면 할 수 있으나
잘 못 사용하면 그 자체가 잘못이어서가 아니라 사용한 자신의 잘못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찬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 안에 있는 감정이 중심에 서다시피 하여 하는 것이고
기도는 찬송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감정이 중요하고 계속 관련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을 돌아 보고 말씀을 묵상하는 분위기를 자연에 담을 수 있듯이 세상 노래에도 담을 수 있으나 세상 노래는 하나님 없는 인간이 자연을 가공하여 하나님 없는 인간의 생각과
사상과 탈선을 섞어서 만든 것입니다. 낮은 수준에서는 세상 노래라도 주제나 분위기에
따라 신앙 주제로 생각하고 명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신앙의 차원이 점점 자라
가게 되면 한 쪽이 다른 쪽을 깨고 부수고 해체하고 있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잔잔한 세상 노래는 많은줄 압니다.
: 더하여 복음성가도 좋은 노래가락이 많구요.
:
: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주님에 대한 생각, 묵도, 명상을 하게 되는데 옳은 것인가요?
:
: 괜찮나요?
:
: 노래가락이 심금을 움직여 감정에 쉽게 젖어 주님에 대한 생각도 쉽고, 되돌아보기도 쉽고, 따뜻한 사랑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잘못된 것이 있나요?
쓰기 쉬운 문답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나순 문의답변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ㄹㄴㅇㅁㄹㄴㅇㄹㄹㅇㄴㅁㄹㅇㄴㄹㄴㅇ
번호제목이름날짜
  • 4927
    서울성도
    2014-09-21
  • 4926
    장천룡
    2014-09-21
  • 4925
    서울성도
    2014-09-21
  • 4924
    연구부
    2014-09-21
  • 4923
    교인
    2014-09-19
  • 4922
    help21
    2014-09-19
  • 4921
    교인
    2014-09-17
  • 4920
    help21
    2014-09-17
  • 4919
    연구부
    2014-09-17
  • 4918
    질문
    2014-09-04
  • 4917
    yilee
    2014-09-04
  • 4916
    교인
    2014-08-30
  • 4915
    yilee
    2014-08-31
  • 4914
    궁금이
    2014-08-29
  • 4913
    행정실
    2014-08-31
  • 4912
    교역자
    2014-08-30
  • 4911
    궁금이
    2014-09-02
  • 4910
    장천룡
    2014-09-01
  • 4909
    학생
    2014-08-24
  • 4908
    반사
    2014-08-24
State
  • 현재 접속자 186 명
  • 오늘 방문자 7,162 명
  • 어제 방문자 7,454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90,72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