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맡겼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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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00:00
1. 일반적인 신앙 건설의 원리
마25:14 이하에서 각 사람에게 다섯과 둘과 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이 5, 2, 1 이라는 분량이 각자의 목표치입니다. 잘 아다시피 다섯 받은 사람이 둘 남겼다면 40 점이고 네 달란트를 남겼으면 80 점이고 다섯을 남기면 100 점입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 남겼으면 50 점이고 두 달란트 남겼다면 100 점입니다.
2. 질문 내용의 개인 별 목표치
그런데 다섯 받은 사람이 다섯을 남기고 둘 받은 사람이 둘을 남겼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본문 뒤에 보면 칭찬이 꼭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질문하신 내용처럼 '개인이 이룰 신앙 건설의 크기'는 어떻게 되는가? 다섯을 주어 다섯을 남기게 하신 사람이 할 일은 더 크고, 둘을 주어 둘 남게 한 사람에게는 맡긴 일이 적습니다.
있는 힘 다하여 평생을 살았으나 거지 나사로는 남긴 것이 없었고 아브라함은 이 땅 위에 많은 업적과 사람을 남겼습니다. 꼭 같이 아합 시대에 신앙을 지켰으나 엘리야는 한 일이 많고 7천 의인들은 별로 한 일이 없었습니다. 주신 달란트의 차이입니다. 서로 이루어야 할 신앙 건설의 크기에 차이가 있어 그렇습니다.
3. 그렇다면 다섯 달란트 받고 다섯 달란트 남긴 사람이 신앙으로 제일 위대한가?
그 것은 전혀 별개 문제입니다.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것은 하나님 보실 때 두 사람은 각각 자기에게 주어 진 시대의 자기 현실에서 자기가 할 일을 다했으므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은 눈이 되도록 눈의 역할을 맡았고 한 사람은 오른 발이 되도록 맡겼으니 하나님께서 심장으로부터 보내는 피의 양과 그 피에 담아 보낸 영양분의 양이 다를 것입니다. 발이 눈보다 큰 것은 발이 할 일이 있어 그렇습니다. 눈으로 운반 능력이나 크기로 일하는 위치가 아닙니다.
만사 결정은 아버지께서 혼자 알아서 하는 것이고 우리는 맡겨 진 일에 우리 힘 다할 뿐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 앞에서는 꼭 같으나 그 맡겨 진 모습이 오늘 이 땅 위에 기준을 가지고 보면 대소와 다소의 차이가 있는 듯 하나 하나님 앞에서는 다른 바가 없습니다. 눈이 없으면 안 되듯이 하나님께서는 발이 없어도 안 된다 하시고 나를 그리 만드셨습니다.
마치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길러 가시며 훗날 영계에서는 남자 여자 없이 남녀를 초월하여 하나님 앞에 영원토록 살아 갈 날을 말씀하신 눅20:27과 같습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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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이루어야 할 건설 구원의 크기가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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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란트의 비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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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란트 받은 자는 한달란트를 남기고도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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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을 받았습니다. 건설구원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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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분량에 따라 그 크기가 다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