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갱신협의회' 이름에서 그 분을 봤습니다.

쉬운 문답      

'교회갱신협의회' 이름에서 그 분을 봤습니다.

yilee 0


1. 이 홈은 '연구'하는 곳이므로

여론을 따라 다수결을 따라 쏠려 가는 면을 초월하여 차분하게 속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가 다 옳다 해도 아니면 아닌 것을 말한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또 연구를 전념하는 곳에서는 근본과 본질과 내용을 비중 있게 본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면.
여론과 중론에 이미 한국교회의 큰 별이 되셨으니 그 분으로는 이룰 것을 다 달성하셨으나
여기서 문답하면 이 곳의 신앙 기준으로 살핀다는 점을 먼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아는 대로는

1998년 경 총신 교수님을 통해 그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 분은 옥 목사님을 모르면 사이비 이단이라는 비판을 받아야 한다는 정도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 후 교계 언론에 나오는 그 분의 이름을 유심히 봤는데 '교회갱신협의회'를 이끌고 계셨고 그 회는 고신 합동 통합 기장을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과 목회자들이 깨끗해야 한다는 운동이었습니다.

교리나 깨달음이나 신앙의 노선은 마땅히 양보하고 희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셨고 교파와 교단이 합하는 것은 양보 불가의 절대 가치를 가지고 외치는 분이었습니다. 그 분의 사상이 그렇다면 그 분과는 신앙이나 진리를 놓고 대화할 수는 없는 분입니다. 장례 기간, 그 것도 온 한국교회가 존중하는 분을 두고 더 심한 말을 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싶습니다.

이 노선에서는 그런 걸음을 신앙이라고 보지 않고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그 분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는 것이 오히려 그 분이 그 분답게 걸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기독자는 세상이 대개 아주 몹쓸 사람으로 봅니다. 그 분은 세상에 빛이 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나 우리는 그 분이 세상에게 어두워 지는 것을 보여 줬기 때문에 세상은 그를 빛으로 봤다고 생각합니다.



3. 제자 훈련,

제자 훈련이야, '제자 훈련'이라고 단어를 붙이거나 운동을 벌인 것 자체가 이 노선에서는 늘 피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마28:19에서 제자를 삼으라 했는데 그 말을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여 유명하게 된 것은 이 시대 교회가 얼마나 어두워 졌는지를 말하는 것이고 그 분은 그래도 그 면에서는 깨어 있었으니 귀한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제자가 되는가'라는 방법론을 두고 그 분의 운동이 성경이 말한 제자 운동이었는지 부분적으로는 그렇게 된 면도 있으나 대부분은 성경이 말하는 제자와 멀어 지게 했는지도 살펴 봐야 할 부분입니다. 그 분 교회에 주일이 있는가? 없다면 제자 될 사람을 제자가 되지 않도록 운동을 한 것이 될 터인데, 답변자 알기로 좀 규모 있는 교회치고 주일을 지키는 교회는 없습니다. 그 교회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양 부흥 100주년인지 하는 운동이 얼마 전 있었고 그 행사에 그 분이나 그 교회가 중심에 섰던 기억이 있는데 그 행사는 주일날 상암운동장에서 개최 되었을 것입니다. 주일날 세상 시설을 돈 주고 빌려서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 주일을 모르는 경우일 것입니다.



4. 요약하면,

한국교회가 너무 어두워 져서 교회의 겉모습조차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최소한 세상 양심이라도 지키고 조심하니까 온 교계와 불신자들이 목사다운 목사가 생겼다고 환호했던 바, 그 분의 잘못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어두움이 얼마나 지나 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일반 교계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언론의 소개대로 이 시대 큰 어른이셨고, 제대로 된 신앙 기준에서 평한다면 그 분은 목회자 이전에 과연 믿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은퇴 후에 그 교회 예배당 1층에 그 분이 취미 삼아 찍은 평소의 풍경화 사진전을 열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정도면 예수님께서 채찍을 들고 다 쓸어 버렸을 것이 아닐까? 그 사진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 분이 속한 그 교단의 초기 건전했던 분들은 이 홈의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교인3 님이 쓰신 내용 <<
:
: 얼마전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소천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옥한흠 목사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이었으며
: 소위 제자화 훈련을 통해서 옥한흠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남긴
: 유산은 무엇이었는지 다각적인 평가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 과연 제자화 훈련이 한국교회를 건전하게 성숙시킬 수 있었던
: 밑바탕이자 원동력이었다고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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