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 우상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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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0:00
아직 총공회를 접하지 못한 분들과 일반교단에서는
총공회가 백영희 목사님을 지나치게 추종한 나머지
우상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카톨릭에서 교황이나 성인들의 구전(口傳)을 성경말씀과 동일한 권위로 부여한 것 처럼
백목사님의 설교록만을 너무 금과옥조 처럼 여기는 것도 이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고, 집회 때 돌아가신 분의 음성설교를 재독하는 것에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총공회가 백목사님 한분에게만 집중하다 보니
성경말씀의 해석이나 신앙의 여려면에서 다른 보수 개혁신학과 비교하여 다양하게
접근하고 따져 볼 수 없다는 것에도 아쉬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한국에 자칭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는 이단교주들이 범람하다 보니
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이와 유사한 의문과 오해로 제기 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말세가 가까워 교회까지 세속화 되어 가는 현 시대에
백목사님의 신앙 노선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고수해야 할
교훈임에는 틀림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