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의 '등'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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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00:00
출33:23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등과 얼굴이 있다는 말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요1:18에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기 때문에 사람처럼 얼굴과 등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등은 볼 수 있고 얼굴은 볼 수 없다고 하셨는가? 출33장의 '얼굴'은 사람처럼 하나님께서 눈과 코를 가진 그런 육체의 얼굴을 가졌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19절에서 설명한 것처럼 하나님의 '선한 형상'을 얼굴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다른 것은 사진에 찍힌 얼굴의 모습이 달라서 다른 것이 아니고 '자존성' '완전성' '영원성'과 같은 면이 하나님만 가진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런 면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 대신 '등'을 볼 수 있다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뒤를 살펴 보면 하나님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고 그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어떤 분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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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보면 야곱이 하나님의 등을 봤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신데 어떻게 등을 보이셨는지요
: 좀 많이 무례한 말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짓을 말씀하신건지요
: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