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을 구별하는 2 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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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구별하는 2 가지 기준

yilee 0


1. 존재의 순서, 순위는

- 하나님 : 하나님만 신입니다. 하나님만 인간과 만물을 다스립니다.
- 인간 : 인간이 신으로 섬길 분은 하나님뿐이며 인간 사이는 도덕과 사회성만 있습니다.
- 만물 : 만물은 그 어떤 만물이든지 인간이 이용하고 사용할 인간의 소유물일 뿐입니다.



2. 우상이란

- 목적에 따라 우상이 되는 경우

하나님 아닌 인간이나 만물이 신처럼 하나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섬기면 우상입니다.
돌로 부처를 만들고 그 돌이 내게 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예를 들면 우상을 섬기는 것이고
죽은 귀신이 자손을 복 주고 화 준다고 생각해서 제사를 지내면 죽은 귀신을 섬기는 것이며
살아 있는 로마 황제나 천황을 정권자가 아니라 인간 이상으로 숭배하면 우상이 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원래 '배례'로 시작했는데 '배례'란 '례배', 즉 '예배'라는 뜻입니다.
일본이 일장기를 신들이 깃든 것으로 숭배했는데 이 것을 배껴 우리도 배례를 시켰습니다.
우리 국기를 나라의 표상으로만 생각하고 국민의 단결을 표시한다면 우상이 되지 않습니다.
해방 후 처음에는 일장기 정신처럼 그런 미신적 요소가 강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 결과적으로 우상이 되는 경우

요즘처럼 국기를 미신 섬기듯 하지 않고 단순히 국민의례에 따라 하나의 식으로 절한다면?
그렇다면 목적에 따라 우상이 되는 경우는 아니나 문제는 그 표시 방법이 우상 방법입니다.

사람이 몸이나 머리를 숙여 절하는 것은 상대를 나보다 높혀 내가 존경하는 인사 방법이니
인간이 산 사람이 아닌 것에게 그렇게 하는 것은 미신 우상을 섬기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산 사람에게 절한다면 예절이 되고 도덕이 되며 사회성에 따른 하나의 표시로 끝이 나지만
국기에게 인간이 머리나 몸을 숙인다면 비록 애국심이라 해도 표현 방법이 우상이 됩니다.



3. 교장 선생님에게 스크린 화면으로 인사하는 것은

첫째, 교장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절한 것이 아니므로 목적에 따라 우상 숭배한 것은 아니고
둘째, 화면을 통해 교장과 각 교실의 학생이 서로 인사했다면 방편에서도 문제가 될까요?

오해의 소지는 있을 수 있으나 우상 숭배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TV 화면을 통해 같은 시간에 서로가 약속을 하고 그렇게 알고 인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일제 때 동경의 천황에게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절을 한 것은 로마 황제를 섬기는 정도니
천황이 누가 언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며 누가 봐도 인간 대접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 중간반 님이 쓰신 내용 <<
:
: 학교에서 국민의례를 하고있었습니다
: 그때의 제짝지는 교회를 다니는 아이였고 제가 교회 다니는 아이라는걸 알고있었습니다
: 근데 그애는 국기에 경례를 하고 저는하지않았습니다
: 그러자 그아이가 왜하지않냐고 물어보자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말하였습니다
: 그렇게 말싸움을하다가 그아이가 졌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국민의례가 끝이나고 TV에 교장선생님이 나왔습니다 그때 인사를 하라기에
: 인사를 하자 그떄 친구가 나에게 그럼 이것은 우상숭배가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 그래서 제가 왜? 하고 묻자 그애가 교장선생님은 교무실에 있고 니가인사 한것은 TV인데 왜 인사를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 이것은 우상숭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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