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 의견도 기다립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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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00:00
이 문제를 함께 받은 다른 분의 의견도 잠깐 기다리겠습니다.
>> 윤영삼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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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목사님 숙제에 대한 개인적이 답변입니다.
: 저희교회(동천교회) 홈페이지에 먼저 글을 올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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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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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번역자의 사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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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예를 들면, 성경번역에서 `예정론과 한번구원은 영원구원`을 믿는 칼빈주의자가
: 성경을 번역하는 것과, `예지예정론과 구원상실`을 믿는 알미니안주의자가 성경을 번역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정적인 부분에서 단어를 선별하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개역성경은 철저한 칼빈주의자가 성경을
: 번역한 것이고, 개역개정이나 표준새번역 같은 현대의 번역본들은 알미니안이나 중도교리를
: 가진 신학자들이 번역을 많이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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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일반서적 번역에도 적용이 되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상, 철학을 가졌느냐에따라 전체적인 내용이나, 단어선별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핵심 단어를 번역할때, 번역자의 사상에 따라 번역은 어쩌면 `하늘과 땅`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인이 한글로 된 글을 읽을때도 그 사람이 가진 사상과 경험에 따라 해석이 다르게 되는것과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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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원본성경이 없는 상태에서, 사본성경을 가지고 영어성경으로 이마가 `음녀의 이마`로 번역되었다면, 제 판단으로는 사본에서 영어성경으로 번역하는 신학자들의 해석이 많이 반영되었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영어성경을 번역한 신학자들이, 이마를 금잔의 이마보다 음녀의 이마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음녀의 이마`로 번역되었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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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기독교의 정통성과 역사성과 사회성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백목사님 이번집회 설교록에서처럼, 그 정통성과 역사성과 사회성에서 잘못된 부분이
: 있다면 수정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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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는 1500년 역사성을 믿고 나아가다가, 현재는 완전히 이단이 되었고
: 정통개혁주의는 300~400년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만 믿고 나아가다가
: 삼분론 , 건설/기능구원이라는 지금 시대에 너무 필요한 교리로 못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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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삼분론 기본-건설-기능구원론등을
: 깨달은 분이라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목사님 해석이 옳지않나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