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하라는 부탁도 많았습니다.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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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0:00
말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답변자 안내를 전적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백 목사님께서 집회를 할 때 간식도 주고 놀이도 시켜서 재미있는 집회가 되도록 시켰습니다. 이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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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회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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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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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말씀의 방법을 통하지 않고는 길이 없으므로 예배의 중심은 말씀입니다. 집회란 평소보다 많은 양으로 깊게 새기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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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말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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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 집회는 과거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 자료가 공회라는 범위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큰 숙제를 던져 주고 있어 다음 단계로 쉽게 넘어 가지 못하고 이미 받은 숙제를 두고 모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 박수 치고 율동하고 여러 가지 놀이로 재미 있게 행사를 한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 터인데, 공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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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이 과연 어떤 정체를 가지고 있는가
: -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 - 그렇다면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며
: - 그 길을 걸어가는데 어느 정도의 어려움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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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해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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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말씀을 가지고 세상과 하나님과 나와 내 앞 날을 심각하게 파악하여 실제 자기 생활에서 말씀으로 살 때 목숨을 걸고 끝장을 보려는 노선이므로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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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파악이 첫째 중요하고
: - 말씀으로 살 '각오'와 '자세'가 중요하며
: - 각자 그렇게 살 때 닥칠 실감과 사전 모의 '전투'를 치열하게 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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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 목사님의 설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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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와 오늘을 함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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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생전에 당대에 필요한 말씀도 가르 쳤으나 그의 사후에 들이 닥칠 세상도 미리 조금 엿 본 것이 있었으므로 사랑하는 신앙의 자녀들이며 가족들이며 교인들을 위해 향후 닥칠 세상은 더 어려울 것이고 그 때를 살아야 할 교인들에게 엄청나게 중요한 말씀을 미리 많이 증거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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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몰랐던 것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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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수고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당시에 이미 오늘을 읽어야 했고 오늘에는 오늘 세상 현실을 손아귀에 쥐고 신앙에 자유를 가지는 한 편,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필요한 말씀을 미리 전해야 할 터인데 과거에 전해 진 말씀의 내용을 기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수준이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알아야 면장을 할 터인데. 알아야 독은 피하고 약은 먹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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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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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20세기 과학이 일반적으로는 독이지만 우리에게는 약으로 사용 될 면이 있어, 우리는 당시 교훈을 여러 형태로 기록하여, 이제라도 당시 배운 것이 무엇인지? 그 때 그 말씀이 과연 맞기나 한 것인지, 아니면 오늘을 사는 열쇠라 할 만큼 소중한 것인지 등을 샅샅이 조사하고 다시 공부할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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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회 말씀의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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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만 구경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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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집회 설교는 당대와 함께 오늘까지를 내다 보고 많은 분량을 증거 해 놓았기 때문에 그 때 집회를 참석한 분들께는 사실상 필요 이상의 말씀이 증거 되었으나 오늘 우리에게는 우리의 신앙이 어려서 그 분량을 다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34 년을 전력을 다해 집회를 포함하여 이 교훈에 주력했고 28년간은 그 자료의 수집 보관 편집 연구 출간을 책임 지고직원으로서 전력을 다한 답변자조차, 한 집회의 같은 설교를 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그 속에 있는 내용이 너무 많은 주제와 너무 많은 분량과 너무 많은 과제를 주고 있어 만일 집회 때 참석하는 일반 교인이 지나 가는 음성자료를 들으면 책으로 한 번 쭉 읽고 지나 가 버린다면 틀림 없이 '말씀을 관람'만 하고 끝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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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란 그 말씀 하나하나의 정확성을 먼저 살펴야 하고, 그 말씀이 정말이라면 그 말씀 하나하나를 따라 실제 시공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자기 현실에서는 자기와 주변 사이에 전쟁이 일어 나게 됩니다. 이런 중요성 이런 향후 발생할 문제를 정말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국가 간에 전쟁을 할 때 기분 내키는 대로 질러 보고 보는 식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살필 때는 정말 한 글자글자를 세심히 들여다 보며 그 말씀과 자기, 그 말씀과 오늘 환경 등을 살펴야 하는데도 너무 많은 분량의 너무 깊은 말씀을 너무 쉽게 순식간에 쭈욱 지나다 보면 설교 말씀을 새겨 듣지 않고 구경만 하는 습관이 자꾸 길러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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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습관이 몇 번 반복을 하고 나면 교인들에게 남는 것은 지식뿐이 되어 그 지식으로 남에게 말을 할 때 말자랑 말빨 말실력만 늘고 자기 자신은 변하지 않게 되어 자타 구원의 방해물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약일수록 잘못 먹으면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 공회 안에는 수도 없는 교인들이 목회자를 아득히 능가하여 지식에 탁월한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그 교인들의 말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으로 자기를 만든 교인은 볼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것이 공회병인데 목회자와 교인에게 함께 있으나 이 병조차도 교인들은 목회자들의 증상이라고 하는데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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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말씀씩 집중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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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공회 일부에서는 한 집회 설교만 20 년을 계속 살피며 연구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수박의 겉만 핥아 본 사람들, 책의 제목만 읽는 습관이 든 분들은 무슨 설교를 여러 번이나 듣느냐고 이상하게 보는데, 그 이상하게 보는 분들이 영어 단어를 배우고 문법을 공부할 때는 같은 것을 수백 번씩 듣고야 조금 숙달자가 된다는 상식을 알 터인데, 말씀을 알기를 만화책 정도로 알고 믿어 왔길래 그런 말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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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해서 우리가 항상 외우는가?
: 아침 밥을 어제 한 번 먹었는데 오늘은 왜 또 먹는가?
: 숨을 어제도 쉬었는데 향후 죽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겠는가?
: 법학자들이 법조문을 다 외워 놓고도 왜 그 법전만 밤낮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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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을 향해서는 비판하지 않고 소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을 해 놓고
: 그 말씀을 반복한다고 비판한다면 불신자가 할 소리지 믿는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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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의 설교 자료는 5백 년을 마치 성경처럼 반복하고 있는 곳이 우리 교계의 정통 보수에 철저한 개혁주의 교회들입니다. 어거스틴의 참회록은 1600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찬송가 가사를 일반 성도들의 시인데 수백 년씩 반복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 세계는 듣는 이들에 따라 합동 교단의 박희천 교수님과 같이 오정현 목사님 김남준 목사님 등을 지도하셨던 분은 칼빈과 백 목사님을 나란히 놓을 정도였고, 어떤 분은 한 세대에 한번 나올 정도의 영력 있는 분이라 합니다. 어쨌든 일반 목회자의 잠꼬대 같은 설교나, 신학서를 배껴 옮겨서 내용도 모르고 흉내만 내는 설교와는 확연히 다르니, 신중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살펴 봐야 할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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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은 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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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8월 집회 하나만 가지고 20년을 하는 분들은 말세 교회의 현황을 주제로 가르 친 그 말씀 하나에는 전문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은 다른 집회 말씀에는 상대적으로 좀 약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다 완전할 수 없으므로 가장 시급하고 자신에게 가장 핵심적이라고 생각하는 말씀을 먼저 살피는 것은 그 분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신앙 환경이 달라 지면 다른 말씀도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한 말씀을 깊이 새긴 분들은 다른 말씀을 접하게 될 때 그 파악 속력이 굉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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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홈과 관련 된 집회에서는 1979년부터 1989년 집회를 차례로 다 살펴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체를 대략 파악한 다음 이 번 5월 집회부터는 한 집회 내용 안에서도 주제가 너무 많으므로 그 중에 한 주제에 집중하여 이제 본격적으로 집중을 하려 합니다. 지난 5월 집회 때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신 역사를 살펴 보자'는 말씀을 반복하며 말씀을 살폈습니다. 이 번 집회에서는 오늘 말세의 형편이 너무 좋아서 오늘 교인들은 자진해서 세상에 빠져 죽은 신앙이 된다'는 이 면을 두고 이 주제에 관련 된 말씀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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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조심할 것은 수박겉핥기로 지나 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집회 말씀 내용 안에는 너무 많은 주제가 있습니다. 2 - 30 년 전에 배웠던 그 집회 말씀이 오늘 그대로 한 번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그런 분들은 사실 집회에 올 것도 없이 집에서 혼자 재독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집회라는 기회를 마련해서 한 자리에 모일 분들이라면 2010년 8월 오늘의 현실에서는 어떤 말씀이 가장 시급한가? 2 - 30 년 전에 배웠던 그 때 그 집회의 그 말씀 전부가 그대로 재현 되는 것만이 오늘 현실에 필요할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 신앙 형편과 세상과 오늘 참석할 교인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 집회 말씀 중에서도 오늘에 꼭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바로 그 내용이 이 번 집회에 주 말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11 회 예배를 반복하며 그 말씀을 제대로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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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부교회 4층 중간반 집회는 한 말씀으로 21 년째 계속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한 말씀을 제대로 살피는 면에서는 제일 앞 서 있습니다. 부공1의 과거 집회 장소에서는 교권 싸움에 21 년을 허비하며 그 교권 싸움에 필요한 설교를 재독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집회의 내용은 공회 재산 싸움이요 집회 외형은 끈 떨어 진 연의 자유 낙하여서 제대로 평을 하려면 비판으로만 일관해야 할 터이나 이 글은 집회 참석의 자세를 소개하는 것이므로 비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그 집회를 참석하는 분들은 집회의 안팎이 그렇다는 것은 아셔야 하되,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백 목사님의 과거 집회 설교 내용을 재독하고 있으니, 설교를 들으실 때 앞에서 말한 모든 내용을 마음에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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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을 할 때 이 번 설교 중에서 자기로서는 생사를 걸고 살피고 해결해야 할 말씀으로 큰 주제 한 말씀을 찾는 집회, 찾게 된다면 그 말씀에 주력하는 집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주제 되는 말씀과 상관이 없다 싶은 말씀은 상관이 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주제로 잡은 말씀과 연관성을 살피며 새겨 보면 거의 다 연관성이 있게 됩니다. 꼭 그렇지 않은 부분은 신앙 상식으로 일단 듣고 지나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한꺼번에 몇 가지 주제를 잡고 나갈 정도는 되지 않습니다. 백화점식으로 접근하다가는 모르는 것이 없는데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 백 목사님 사후 21 년째 표류하고 있는 전체 공회인들의 길을 또 걷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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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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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좋은 말씀을 한도 없이 듣고 배운 오늘 우리 공회인들 중에 그 말씀들 중에 한 말씀에라도 붙들린 사람이 몇 명인가? 없다 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한 말씀에라도 바로 잡히는 오늘의 집회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극히 일부 교인들은 과거 집회 말씀을 그대로 접하면서 과거 은혜를 전부 되살리면서 오늘에 필요한 말씀으로 완벽하게 다시 새길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안내는 집회 참석 전체를 향한 것이고 그 중에서도 집회를 잘 알지 못하는 세대나 교인들을 향해 주로 드리는 말씀임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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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의 이름과 그 분의 설교의 권위와 그 분의 집회 설교 내용의 탁월함은 기독교사에서 접근할 수준임에 틀림이 없으나 그 설교를 그렇게 오래 동안 들었던 분들이 오늘 어떻게 되어 있는지? 바로 이 부분이 오늘 우리 집회에 제일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 없이 그대로 진행하면 백 목사님 생전에도 그러했는데 오늘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구경하고 끝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오늘 재독 집회를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외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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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집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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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에 파악할수록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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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기는 사전에 집회에 예정 된 설교 내용을 다 들어 보며 줄을 긋고 주제를 잡아 보고 또 그 말씀과 관련한 성구 연구와 자기 연구를 먼저 해 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하고 나서 집회를 참석한다면 집회 말씀 시간에 묵상을 하면서 그 말씀이 주는 변화의 능력을 정말 제대로 경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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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특이하게도 설교를 듣기 전에 설교의 내용을 미리 읽고 연구하고 분해하게 되면, 다른 설교자들의 설교는 재미가 없어 듣지도 못할 뿐 아니라 다 알기 때문에 들어야 할 필요조차 없는데, 백 목사님 설교는 사전에 많이 연구하고 제대로 살피고 가게 되면 그 설교를 다시 들을 때 듣지 않고 온 분들보다 더 재미 있게 더 유익하게 더 즐겁게 더 그 말씀에 깊이 몰입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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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것은 그 분의 설교가 말 잘하는 사람의 웅변식 설교나 성경공부식 강의로 진행 되지 않고 자신이 그 말씀에 붙들려 살았고 그 집회를 위해 붙들렸고 그 설교에 자신을 다 쏟아 바로 전하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고 외쳤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설교 내용에는 반복도 많고 더듬는 부분도 있고 착오도 있으나 집회 설교 내용은 역사 최고의 설교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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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가 죽은 뒤, 설교자의 설교가 20 년을 이렇게 철저하게 복습 된 사례가 기독교 2천 년 역사에 있었던가! 중세 천주교나 기독교가 국교인 나라나 이단이나 사이비와 같이 강제성으로 세뇌를 시키고 강제를 한다면 몰라도, 오늘 이 자유 대명 천지 한국에서 공회 내부는 산산히 갈라 져 있어 공중 분해라고 비판을 받을 정도이니 누구 한 사람도 남을 강제할 수 없고 누구 한 사람이라도 남에게 강제를 당할 리도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공회 내부 절대 다수가 그 설교를 다시 들어서 안 된다고 오히려 반대 세력이 21 년 전에 강압으로 금지까지 해 놓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현재도 계속해서 진행 되는 이 재독 집회는 전적 자유로, 전적 은혜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지난 21 년의 은혜에 대한 경험과 그 말씀이 주는 효력 때문에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오히려 외부적으로도 나아 지고 있고 내면으로는 대단하게 감사할 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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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공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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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공부는 마지 못해 하는 것이고 또 세상 당장의 것만을 위해 하는 것이나, 이 말씀 공부는 겉 모습이 학교 공부를 닮아서 공부로 비교를 하기는 해도, 일단 하기 시작해 보면 천국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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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질문 내용대로 학교 공부를 예습하듯 하시고, 집회 기간 중에는 학교의 강의시간처럼 하시고, 집회 후에는 복습처럼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 보시면 학교의 공부와 다른 하늘의 공부를 체험하실 것이고 그 실상은 해 봐야 안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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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는 28 년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 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미리 살피고 있는데 살필수록 더욱 감탄을 하며 살필수록 모자라는 것이 더욱 많아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 살피고 가는 집회일수록 은혜는 더욱 큽니다. 이런 세계를 가진 이들을 공회인이라고 합니다. 답변자보다 말씀 집중을 더욱 많이 하는 분들도 주변에는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다 그리 되기를 소원하며 답변자는 답변자 평생의 모든 활동을 이런 분위기 조성과 이런 면으로 노력하는 분들께 자료를 제공하거나 안내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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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이런 세계를 모르거나 형편 상 그렇게 못하는 분들께서는 '사모'하는 마음이라도 가지면 좋겠습니다. 사모하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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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집회는 '휴식 기간'이라고 말한 분이 있다면 아마 세상의 쓸 데 없는 수고를 휴식하고 신앙에 주력하는 것이 집회인데 앞 부분만 강조했다고 생각 됩니다. 마치 주일을 안식일이라는 이름을 주셨는데 육체는 쉬고 심령은 은혜를 받기 위해 죽도록 움직여야 하는 날인데 신앙 어린 이들을 위해 휴식이라는 이름을 앞 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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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생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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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상 말씀에 대한 준비없이 재독을 들으면 이해하기에도 급급하던데 어떻게 하면 말씀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 : 하루 저녁에 새벽,오전,오후 말씀에 대한 새김질을 미리 준비할 수 없는 것인지요?
: : 어떤 목회자는 집회기간이 쉬는 휴식하는 기간이라 하던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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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집회후에는 이 말씀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이 집회말씀을 가지고 한달동안 새김질을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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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공부처럼 예습, 수업, 복습의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