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숨겨 있는 자기 생각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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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0:00
1. 자기 무의식을 보여 주는 것이 꿈입니다.
자기가 아는 것을 자기가 기억하고 있으면 '의식'이라고 하고
자기가 아는 것을 자기가 잊어 버렸으면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머리는 가장 필요한 것만 추려서 기억을 하고 중요하지 않다 싶은 것은 잊게 합니다.
이 잊어 버린 것은 없어 진 줄 아는데 없어 진 것이 아니라 머리 속 깊이 잠겨 있습니다.
그 잊어 버린 것 중에서 좀 중요하다 싶은 것을 밤에 잘 때 머리가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그래서 꿈은 자기가 듣고 보고 생각한 것이고 자기 희망이며 자기 속의 자기 심리입니다.
2. 태몽은 아이에 대한 어머니의 생각입니다.
태몽이란 아이를 가지기 전이나 가지고 있을 때나 또는 출산할 때의 꿈을 말합니다.
아이를 갖기 전에 꿈은 우연의 일치라 하기 어렵고 자기 생각이라 하기 더 어렵다고 하는데
여성이 아이를 가지려면 자기도 모르게 인체 변화가 먼저 오게 되니 이런 신체 변화를 두고
여성의 본능이 아이에 대한 무의식적 심리 반응이 일어 난 것이고 그 결과가 태몽입니다.
아이를 가진 상태나 아이를 낳기 직전의 꿈과 같은 것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입니다.
여성에게는 아이가 자기 생명이며 인생 전부니까 본능적으로 이런저런 꿈을 꾸는 것입니다.
3. 성경에서
하나님은 동방의 박사들에게 별을 통해 예수님의 출생을 알려 주셨고
이삭이나 삼손처럼 하나님께서 출생을 앞 두고 미리 알리고 주의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초자연의 역사는 항상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말하면
구약은 육체 이스라엘이어서 육체적으로 볼 때 확인이 되거나 초자연 역사로 일관했고
신약은 신령한 시대이니 성경을 주셔서 성경 말씀을 통해 깨닫도록 가르 치고 있습니다.
신약도 초대교회로 가면 초자연 역사가 많으나 갈수록 초자연의 역사는 줄이고 있습니다.
즉, 오늘도 태몽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아이에 대한 특별한 말씀을 주실 수는 있지만
이미 66 권 성경을 주셨기 때문에 초자연의 직접 역사는 일반적으로 잘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태몽은 그냥 산모의 평소 속 마음으로 보셨으면.
4. 예를 들어
태몽에 대하여 수 많은 말을 들었을 산모의 태몽은 그냥 희망 사항이며 심리 표현입니다.
그런데 용꿈을 꾸고 낳은 아이가 정말 등용문을 통과하고 후에 용천하여 인물이 되었다면?
그 한 꿈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럽게 신기하게 비취어 지면서 너무 부각이 되는데
그런 꿈을 꾸었으나 그 꿈의 반대로 된 경우가 훨씬 많을지라도 이런 이야기는 묻히게 되어
사람들은 백에 하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인 사례를 오판하여 미신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절에서 손을 비빈 사람 1만 명이 아들을 낳지 못했는데 이 사실은 감춰 지고 묻히게 되고
절에 가서 손 비빈 만 명 중 아이를 낳은 한 가정이 잔치를 하고 절에서는 선전을 합니다.
천 년만에 한 번 일어 난 일로 미신과 절이 유지 되듯이 복권과 주식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태몽은 무의식 중에 가진 속 마음을 산모에게 보여 주시는 자연 현상이라고 아셨으면.
>> 질문 님이 쓰신 내용 <<
:
: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태몽(호랑이꿈, 용꿈, 돼지꿈, 보석꿈)에 특별한 의미를 두어도 되는지요?